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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5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2월25일_2025 #목요일

1. 성탄절 새벽. 말씀을 묵상하면서 메시아가 이 땅에 오기를 고대하고 기다렸던 사람이었던 시므온이 얼마나 성령의 충만한 이였는지를 깨닫게 되면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도 결국은 성령의 충만함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다. 그렇기에 매일 매일이 성령님의 임재안에 거해야 함을 깨닫고, 성탄절인 오늘도 새벽부터 성령님께서 함께 해 주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함으로 시작하게 해 주셨다. 


2. 성탄축하예배가 있는 날. 아침 일찍부터 교회에 가야 했다. 예배실의 모든 음향기기들을 소예배실로 옮겨야 했기 때문이다. 감사하게도 아들이 함께 가서 도와주겠다고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를 마치고 따라나섰다. 아들이 함께 해 주지 않았다면 시간이 부족했을 뻔 했는데, 아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 이젠 다 커서 자신의 몫을 다해 주니 고맙고 감사할 뿐이다. 


3. 어린 아이 부서들이 찬양제 시간에 준비한 것을 발표하기전 리허설을 하는데, 너무 예뻐보였고, 주님께서 이 예배실에서 많은 아이들이 함께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 해 주심에 감사했다. 아이들의 몸짓 하나하나 주님께서 기뻐하셨으리라 믿는다. 


4. 성탄축하예배를 드리면서 많은 분들이 예배에 참석해 주셨고, 이후 찬양제 시간에도 동참해 주셔서 감사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시간. 개인별로, 가정에서, 목장에서, 부서별로 주님의 이름을 올려드리는 이 시간이 주님께는 물론이요, 개인적으로도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수고하고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했고,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주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모든 예배와 친교를 마치고, 악기를 다시 예배실로 옮겨놓는데, 많은 남자 성도님들이 수고해 주시고 애를 써 주셔서 감사했다. 무엇보다, 마지막에 드럼을 옮겨놓았는데, 이 드럼이 어떻게 쓰이게 될지가 기대가 된다. 주님을 찬양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할 누군가를 보내주실 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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