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2월26일_2026 #목요일
1. 아침부터 교회에서 주일에 준비해야 할 일들을 준비하며 감사한 시간을 가졌다. 시무권사 투표가 있는 이번 주일. 투표 용지를 만들고, 한분 한분의 소중한 투표가 안디옥 교회를 함께 세워간다는 마음이 들었고, 이 시간을 통해 온 교회가 하나되는 놀라운 은혜가 이루어지길 기도했다.
2. 3월 8일부터 예배실을 옮길 때, 가장 먼저 해결 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 방송 시스템적인 문제이다. 감사하게도 오늘 미국교회 미디어를 담당하는 staff 을 통해 당장 예배를 드리는 것에 큰 문제가 없도록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물론 기술적으로 프로그램도 사야하고, 그 프로그램을 익숙하게 만들기까지는 여러가지 준비를 해야겠지만, 지금 이렇게라도 사용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이제는 헌신된 성도들이 자원을 해 주기를 기도해 본다.
3. 교회와 집이 가까우니 참 감사하다. 점심시간이 되면 집으로 와서 식사를 하고 교회로 다시 갈 때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처음에 교회 근처로 이사를 해야한다는 마음을 주셨고, 그 마음에 순종해서 이사를 했는데 준이 학교도 생각보다 가깝고, 근처 필요한 마트부터 삶에 필요한 곳이 가까이에 있고, 교통도 너무 괜찮다. 점심시간 집으로 오면서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을 하면 할 수록 감사뿐이다.
4. TEE 성경공부를 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는 것은 목회자인 내게 가장 신나는 일인것 같다. 매번 반복되는 성경공부이지만, 함께 하는 이들에 따라 주제와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범위가 참 많이 달라진다. 그렇기에 하면 할 수록 가장 유익을 보는 이는 "나" 아닐까? 일주일에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을 꼽으라면 성도들과 함께 하는 수요찬양기도회와 TEE 를 함께 하는 시간인것 같다. 함께 할 수 있는 성도들이 있음에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미국교회 첨탑이 새롭게 단장을 마무리하고 공사장비들을 철거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오래되었고, 색도 많이 변했고, 수리해야 할 부분도 많이 있었는데, 이젠 완전히 새 것 같이 보였다. 무엇보다 새롭게 색을 칠한 십자가를 보니 내 마음도 새로워지는 것 같아 감사했다. 내 안에 수리되고 고쳐져야 할 부분도 성령님이 새롭게 단장해 주시길 기도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