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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5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2월18일_2025 #목요일

1. 눈에 노안이 오면서 성경책 글씨가 작아져서 읽기가 힘들어진 것 같아, 올 해 아내에게 성경책을 선물 해 주었다. 그런데 아내가 선물 받은 성경책으로 성경 일독을 마쳤다고 성경통독표를 주는 것이 아닌가! 성경 전체를 일독한 것은 시중에 나온 일반 책 8권에서 12권정도를 읽은 것과 같다는 자료가 있다. 상당한 분량의 책인 성경을 통독한 아내와 또 이미 일독을 완료하신 몇몇 성도님들을 생각하니 참 감사한 마음이 든다. 마지막 주 2026년도를 위한 새로운 성경통독을 권면할 예정이다. 안디옥 교회가 말씀을 가까이하는 교회가 되길 기도해 본다. 올 해 초 목표로했던 성경통독을 하신 분들이 계심에 감사하다. 


2. 안디옥 교회에서 이번 연말에 선교지 중 한 곳을 정하여서 선교헌금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PGM선교 단체에 연락하였고, 라이베리아 선교사님을 통해 현지 사정을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해서 보내주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각 선교지의 필요를 잘 알고 있는 PGM 선교단체가 있어서 감사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할 수 없는 영역들을 감당하며 있기에, PGM 을 통해 선교지에 대한 많은 정보를 들을 수 있다는 것 또한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선교단체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고, 그 선교단체가 신뢰 할 수 있는 PGM 이라 감사했다. 


3. PGM 에서 행정을 담당하시는 사모님과 통화를 하다가 아주 중요한 정보를 얻게 되었고, 오래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던 성지순례의 길이 열릴 수 있겠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PGM 세계 선교대회가 있다는 소식에 나에게만 해당이 되는 줄 알았는데, 이 시간을 통해 로컬 교회들과 성도님들에게도 선교사님들을 통한 훈련과 성지순례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 것이다. 2026년 안디옥 교회에서 선교훈련과 성지순례의 기회를 허락 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다. 기도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해 보아야겠다. 


4. 교회에서 한참을 뵙지 못했던 성도님께 연락을 받았다. 이번 주일에 교회에서 오실 예정이라는 연락이었다.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소식이었다. 한국을 다녀오셨고, 시차 적응도 하셔서 이번 주에 오실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니, 왜 벌써부터 설레일까? 주님께서는 더 기뻐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아침에 교회 오피스에 갔더니 미국교회 성도님들이 성탄카드와 선물을 책상위에 올려두신것을 보았다. 한분은 연세가 많으신 부부이시다. 매 해마다 우리 가정을 위해서 손수 만들어주시는 맛있는 쿠키(?) 같은 것이 있다. 사실 쿠키라기 보다는 미국스타일의 한과(?), 아니 미과(?) 라고 해야할까? 귀한 분들을 통해 섬김과 사랑을 받는 것 같아 감사했다. 나는 참 복받은 목회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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