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5월8일_2026 #금요일
1. 아침에 교회에 가서 어제 기도해 드렸던 미국교회 성도님 수술의 경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들을 수 있었다. 감사하게도 무릎에 이전에 수술하면서 넣었던 것을 교체를 했는데, 잘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무릎 안에 무엇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수술이 잘되었고, 회복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감사했다.
2. 오전에 임직예배를 준비하면서 이것 저것 필요한 것들을 체크해 보았다. 첫 임직식이라서 그런지 내가 다 긴장이 된다. 잘 준비가 되어 모든 성도들이 다 함께 축하하는 자리와,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자리가 되게 만들어 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미리 감사해본다.
3. 권사님 임직식을 하면서 안수를 해 드리려고 하는데, 무릎이 좋지 않으신 성도님들이 계셔서 살짝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안수를 받는 동안 무릎을 꿇을 수 있도록 노력해 보시겠다고 이야기를 해 주셨다. 이제 안수기도를 잘 받을 수 있는 무릎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드려야겠다.
4. 사랑이가 학교에서 2학년의 모든 과정들을 다 마치고 집으로 왔다. 2학년 모든 과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인도 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라이드를 갔다가 마지막 파이널 시험 기간동안 잠도 잘 못자고, 음식도 제대로 못 먹었다고 해서, 한식으로 순두부집을 가서 파전과 함께 배불리 먹고, 집으로 데리고 왔다. 집에 오면서 이번 여름에 해야 할 일들과 준비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는데, 와우~ 쉴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는 듯 하다. 하지만, 그 과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니 이 또한 주님께 감사할 수 있었다. 사랑이의 모든 삶에 주님의 인도하심이 끊어지지 않기를 계속해서 기도한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아내가 섬기고 있는 한국학교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한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 아내는 한국학교 준비를 하러 다녀왔다. 창립 40주년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창립 4주년된 안디옥 교회를 생각해 보았다. 앞으로 주님께서 이 교회를 계속해서 인도해 주실텐데, 40주년이 되었을 때, 예수님이 오시지 않는다면, 나는 비록 함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예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주님을 찬양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길 기대해보면, 그런 시간을 주실 주님께 미리 감사해본다. 그 때가 반드시 오리라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