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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8월6일_2026 #목요일

1. 다음 주 수련회를 위해서 계속해서 열심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 시간이 다가 올 수록 더욱 기대가 된다. 그리고 무엇을 하든지 수련회로 포커스가 맞춰져 생각이 든다. 뭔가 계속 가슴이 뛰게 해 주심에 감사하다. 


2. 오전에 교회에서 주일과 수련회 준비를 하다보니 점심시간이 지났다. 배가 고파서 집으로 가서 점심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교회를 떠나 집까지 도착을 해보니 5분이 지났다. 교회에서 집이 가까워 너무 감사했다. 집과 교회가 가까워야 하는 이유 중 첫번째는 언제든지 배고픔을 해결 할 수 있어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ㅎㅎ 


3. 준이 라이드를 해 주고 주유와 몇가지 물품을 구입하기 위해 코스트코에 들렸다. 주유가 끝나고 물건을 구입하려고 건물 안에서 열심히 살펴보고 있었는데, 교회 성도님 내외분을 만나게 되었는데, 얼마나 반가왔는지 모른다. 서로 일정이 있어서 잠깐의 만남이 끝이었지만, 밖에서 성도님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내게는 너무 큰 기쁨이었다. 주님께서 이렇게 교회에서 뿐만이 아니라, 교회 밖에서도 만날 수 있는 성도님들을 보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라, 이런 시간이 너무 감사하게 느껴진다.



4. 아내와 함께 교회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면서 현재 시점에서 초심을 잃어버린 부분이 무엇인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치 에베소 교회 처럼 뭐든 더 열심히 하고 있는 중에도 내 안에 지속되지 못하는 영혼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들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전에는 전도용품을 가지고 다니면서 누구라도 보면 전도를 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그 마음들이 예전 같지 못한 것이다. 다시 회개하고 처음 사랑을 가져야 함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준이 태권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저녁 9시가 넘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아내와 함께 30분이라도 운동을 하고 오자며 짐으로 향했다. 운동 할 시간이 많이 없어 평소보다 강도를 높였다. 그랬더니 30분이 쉽지 않게 느껴졌고, 평상시보다 더 빨리 지치게 되었다. 그래도 느낌에는 1시간 운동을 하는 것만큼 땀을 흘렸다는 것이다. 그렇게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오니, 오늘도 뭔가 해야 할 일은 잘 마무리 한 것 같아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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