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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5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월14일_2026 #수요일

1. 수요찬양 기도회를 통해서 오늘도 주님이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믿음은 삶으로 증명해야 함을 깨닫게 하셨고,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다음 세대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 안디옥 교회 자녀들을 위해 열심으로 기도하게 하셨다. 이 기도의 시간들이 내게는 영적인 오아시스를 만나는 시간이다. 주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하다. 


2. 아침에 집사님 한분께 연락이 왔다. 얼마전 안디옥 교회에서 홈리스 사역을 돕기로 결정을 하고, 후원금을 드렸는데, 담당하시는 분께 연락이 와서, 오늘 홈리스 사역에 동참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수요찬양 기도회를 통해서 함께 기도했고, 오후에는 사역을 다녀 온 후 연락을 받았는데, 사진으로만 보아도 큰 은혜의 시간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어찌하다보니 안디옥 교회 대표로 사역에 동참하게 되었는데, 값진 시간이되었던 것 같다. 주님께서 이렇게 또 하나의 사역을 시작하게 하시는것인가? 라는 생각에 기도하게 하시는 것 같아 감사했다. 그리고 집사님께서도 쉽지 않았을텐데 사역을 잘 다녀와 주셔서 감사했다. 


3. 수요 찬양 기도회가 끝난 후, 성도님 두분과 함께 심방을 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의 제목들을 나누는데, 건강의 이슈가 가장 큰 것 같았다. 요즘 교회에 성도님들이 많이 오셔서 어르신들을 자주 돌아보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도 있었는데, 오늘 귀한 시간을 통해 이야기를 듣고,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어서 감사했다. 더 열심히 기도해 드려야겠다. 


4. 오후에 초등부를 담당하는 목사님에게 문자를 받았다. 학교 수업을 듣는중에 나를 알고 있다는 목사님을 만났다는 것이다. 성함을 들어보니 필라에서 함께 찬양팀을 만들어서 사역을 하고, 또 그 목사님 사모님과는 교회에서도 교역자로 함께 사역을 했던 목사님이었다. 감사하게도 관계가 좋았던 분이었는데, 우리 교회 부목사님과 함께 만났다고 하니 세상이 좁다는 생각과 동시에, 어딜 가나 선하게 살아야하고, 목회해야 함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저녁에는 그 목사님과 오랜만에 전화 통화를 하며 서로의 안부를 나눌 수 있게 되어서 그 또한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후에 Youth 목사님 사모님의 문자를 받았다. 맹장염에 걸린듯해서 ER로 가는 중이라는 연락이다. 그리고 저녁에 Youth 목사님께 맹장염이 맞다며 수술을 기다린다는 연락을 받았다.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가서 수술 받기 전에 기도를 해 드리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정말 주님의 경이로움을 오늘도 체험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지난 주일 교역자 회의때에 기도제목을 함께 나누었는데, 그 기도제목에 대한 응답과 같은 일이 맹장염을 통해서 만나게 하시는 의사분들과 상황속에서 확인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다 주님께서는 아픔을 통해서도 당신의 놀라운 일들을 확인시켜주실 수 있는 분이시다. 간증(!)과 같은 이야기들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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