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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7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2월9일_2026 #월요일

1. 오늘은 새벽 묵상을 마치고, 어머니와 함께 동네 산책로를 따라 걷는 시간을 가졌다. 집 단지와 연결이 되어 있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면서 걷는 시간을 가졌는데, 한시간 조금 안되는 시간을 이야기를 하면서 걸어도 지치지 않으시는 건강을 가지고 계심에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 계속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기도해본다. 


2. 오전에 동생네 차 렌트를 위해 렌트업체를 방문했다. 2주동안의 시간이지만, 우리가 항상 함께 할 수 없음을 알기에, 우리에게 불편을 안주면서, 가족들이 자유롭게 다니기 위해 한국에서부터 차를 렌트를 해 왔다. 오늘 그 차를 픽업하는 날. 주문을 했던 차가 있었지만, 렌트 업체에서 그 차종이 없다면서 업그레이드를 하여 아주 큰 차를 같은 가격에 렌트를 해 주었다. 텍사스에서 이곳 저곳을 안전하게 다니기에는 안성맞춤인 차량이어서 오히려 감사하게 차를 받게 되었다. 동생네가 안전한 차를 받는 모습에 내 마음도 더 안심이 되었고, 이렇게도 은혜를 허락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3. 주님께서 허락하신 결과를 마주하게 되면,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일은 순종이다. 그런데 그 순종의 방법이 저마다 다를 수 있다. 그렇기에 두 사람 이상이 같은 결과를 맞이하였을 때,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코칭이 필요하다. 주님께서 내게 그런 마음을 주셨고, 기꺼이 나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시간을 할애하고 도움을 주기로 결단하였다. 나의 도움이 그들에게 어떤 힘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모두가 주님의 역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도하고 있다. 이미 주님은 움직이셨고, 앞으로도 함께 하실 것을 믿는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믿음으로 미리 받고 감사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 해 주심에 감사하다. 


4. 부족한 종의 가정에 귀한 사랑의 섬김을 허락 해 주시는 성도님들이 계심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 이런 시간들을 마주할 때마다, 내가 갚을 수 있는 은혜는 더욱 더 성도님들의 영혼을 책임지기 위해 기도하며, 말씀을 잘 준비하여 가르치고, 선포하는 것임을 깨닫는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 최선을 다해 섬겨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믿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목회자로 서길 기도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안디옥 교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과 기도의 제목을 주신다. 한편으로는 많은 생각을 해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생각이 사역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기도가 사역의 방향성을 정해 주는 것을 알기에, 또 한번 기도의 자리로 나아간다. 주님, 주님이 가장 원하시는 길을 걷게 하소서. 기도를 통해 주님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분명히 보여주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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