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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3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1월13일_2025 #목요일

1. 어제 늦게까지 오랜만에 기도 편지를 작성을 하고 오늘 아침에 우리 가정과 안디옥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들께 기도 편지를 보내드렸다. 필라를 떠나 온지 5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함께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심에 감사하다. 어스틴에 오면서 기도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정말 많이 깨닫게 해 주셨기에, 이분들에게 어스틴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것이 내게는 기쁨이다. 


2. 오늘 아내가 대상포진 마지막 약을 복용을 하였다. 지난 한주간동안 계속 약을 복용하면서 회복을 기도하고 있었는데, 완전하지는 않지만,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고, 발진도 가라앉았기에 감사하다. 마지막 약을 복용한 만큼 온전한 회복이 일어나길 기도해본다.


3. 준이가 학교를 마치고 오늘 디베이트 대회로 인해서 친구네 집으로 간다는 연락을 받았다. 지난 2번의 시간동안에는 한번은 상대방의 포기, 또 한번은 선생님의 실수로 등록이 안되었기에 할 수 없었는데, 드디어 오늘은 상대팀과 디베이트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결과는 아직 잘 모르지만,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열심히 준비를 했는데, 한번도 못해 보고 끝나는 것 같아 아쉬움이 있었는데, 준비한 것으로 대회를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한다. 감사하게도 2번의 참가가 있어야 다음 대회로 진출을 할 수 있는데, 부전승도 포함이 되어서 준이는 다음 디베이트로 참가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런 시간들을 통해서 친구와 협력하는 법도 배우고, 한 주제로 논리적인 사고와 주장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 같아 감사했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길 기도해본다. 


4. 나는 개인적으로 쓸데없는 감정 소모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안좋은 감정이 내 마음에서 밖으로 표출이 되었을 때, 어떤 상황에서도 손해가 된다는 것을 여러번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된 것도 감사하다. 감정을 쏟아 부어도 해결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중간에 멈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나는 T 인듯 하다. 하지만, 나는 F 라는 점. ㅎㅎ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말씀을 준비를 하다보면 이전에 내가 말씀에 대해서 모르던 것이 너무 많이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 보면서 느끼는 것은 말씀은 공부를 하면 할 수록 그 신비함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도 그 귀한 경험을 허락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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