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모든 것에게 말씀하실 수 있는 하나님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6월22일2026 #월요일 #요나1:17-2:10


여호와께서 큰 물고기를 예비하셔서 요나를 삼키게 하셨기에 요나는 밤낮 삼일을 물고기 뱃속에서 있게 된다. 그곳에서 요나는 하나님께 회개하며 기도한다. 그는 자신이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고 고백한다. 요나는 자신의 서원을 주께 갚겠다고 하며,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다고 기도하니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심으로 요나를 육지로 토하게 하셨다. 


요나 2:10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 


"나는 내가 창조한 모든 것들을 통해 일할 수 있음을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요나서의 말씀을 얼마나 많이 묵상을 했을까? 그런데 오늘 유독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라는 문구에서 내 눈을 멈추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을 묵상하게 하신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에게 말씀하실 수 있다. 명령하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피조물을 통해서 나에게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깨닫게 하시고, 보여주실 수 있는 분이시다. 


그렇기에 나의 순간 순간의 삶이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비록 내가 보기에는 절망의 그 순간에서라도, 상황의 불평이 아니라, 오히려 그런 상황속에 거하게 된 나의 죄가 불씨가 없었는지를 돌아보고, 깨닫게 되면 회개하고, 다시 주님의 성전을 바라볼 때에 주님께서는 당신이 창조한 것들을 통해서도 아니, 그 어떤 기적과 같은 것을 통해서도 당신의 뜻을 내게 밝히 보여주실 수 있다.


그러니 오늘도 나는 나의 모든 삶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역사하심을 보기위해 깨어있어야한다는 깨달음을 주신다. 내게 허락된 모든 일들은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음을 믿기 때문이다. 


내 상황이 어떤지가 중요한 것보다, 오히려 그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찾기 시작하면, 주님의 역사를 볼 수 있을 것에 대한 기대를 허락 해 주심에 감사하다. 


사랑의 주님. 무엇을 통해서든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면 이루어지는 줄 믿습니다. 오늘 저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통해 주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게 하시고, 특히 절망의 상황을 마주한다 할지라도 상황이 아닌,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그 믿음으로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소서.

27회 조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