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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2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2월30일_2025 #화요일

1. 아침에 묵상을 하며 "선택"이라는 단어를 깊이 있게 묵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우리는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하고 살아간다. 그중에는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를 모르고, 무엇이 더 나은 선택인지도 모를 때가 많이 있다. 하지만, 오늘 여호수아는 인생의 가장 큰 선택은 한가지 밖에 없음을 이야기 해 주었다. 그 외의 선택은 이 한가지가 바르게 될 때, 훨씬 쉬워질 수 있음을 깨닫는다. 처음 단추가 잘못 채워지면 끝은 보지 않아도 결과를 알 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내가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교회의 담임목사로서 "선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바르게 지도해야 할 사명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나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다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기억하는 아침이었다.  


2. 매일 매일이 감사의 일상이다. 성도님들의 귀한 사랑을 먹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느낀다. 오늘도 성도님의 사랑으로 시작된 시간으로 너무 행복했는데, 그 마지막도 성도님의 사랑으로 끝나게 해 주시고, 나아가 받은 사랑도 흘려보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심에 감사했다. 부족한 종을 주님이 이렇게 사랑해 주시니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뿐이다.  


3. 2025년이 끝나기전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제직들에게 허락을 받고 월요일에 쉬는 날을 화요일로 옮겨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오늘도 차를 타고 오가는 시간이 있었고, 그 사이에 우리 가정은 말씀 묵상과 함께 올 한해 감사했던 일들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다. 사실 사랑이가 대학교를 가고 나서는 이런 시간을 가지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는데, 2025년이 지나기 전에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가장 감사했던 것 같다. 이렇게 올 한해의 마무리를 잘 한 것 같다.  


4. 아이들과 함께 2026년도 성경읽기 첼린지를 하기로 결정했다. 내년에는 모든 가족이 성경을 일독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아이들이 이런 결단을 하게 하신 것에 감사하다. 이제 아이들이 성경을 정말 일독을 할 수 있도록 잘 지도를 해 봐야겠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목회를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떻게 하는 것이 더 좋은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내 생각을 아내에게 물어볼 때도 많이 있다. 그럴 때 마다 내 생각에 정확한 포인트에만 집중하게 하는 조언을 해 주는 아내가 있어서 감사하다. 때로는 내가 오버할 때가 많이 있는데, 그 때마다 절제시킴으로 다시 생각을 처음부터 하게 만들어준다. 내게 고집을 부리지 않을 수 있는 동역자를 허락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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