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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0월14일_2025 #화요일

1. 새벽에 일어나 혈당검사를 했다. 지난 주부터 운동과 식사조절을 함께 하고 있는데 효과가 조금은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높다. 감사한 것은 좀 더 적극적으로 몸을 관리하니 수치가 달라졌다는 것이다. 나는 몸을 관리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만약 영적인 수치도 이렇게 나타난다면, 뭔가 더 경각심을 가지고 관리를 하지 않을까? 그 영적인 수치를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준을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 


2. 교회는 어떤 곳이어야 할까?를 생각해 보게 되는 하루였다. 교회는 성도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어야 하는 곳이다. 하지만, 진정한 위로와 평안은 성도들이 잘못된 길에 있는 상황을 알면서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이 아니다.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전달하고, 잘못된 길이 있다면, 그 길에서 회개하고 돌이켜 주님 안에 거할 때 진정한 위로와 평안을 누릴 수 있게 해야 한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면 좋겠다. 요즘 요나서 설교를 하는데, 이 설교를 통해 내가 스스로 "착각하고 있는 기준"이 깨어지고, 더 넓혀지길 기도해 본다. 감사한 것은, 주님께서는 개인적인 상황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마음을 주셨다는 것이다. 


3. 아내가 어지러움 증상을 다시 보여 걱정이 된다. 그럼에도 감사한 것은, 혼자서 쓰러지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이전에 한번 그런적이 있었는데, 그 때만큼은 아니라고 하니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어, 새벽부터 아내에게 안수기도를 해 주었다. 주님께서 이 증상을 완전히 치유해 주시길 기도해본다. 


4. 미국교회 staff meeting 에 참여했다. 지난 토요일 Reformation Festival 에 안디옥 교회 성도님들이 많이 참석을 해 주시고, 또 찬양을 할 때에도 너무나 적극적으로 함께 해 주어서 은혜가 되었다고 말씀을 해 주셨다. 미국교회 성도님들이 안디옥 교회 성도님들의 믿음의 열정을 조금씩 더 알아가고 계시는 듯 해서 감사했다. 주님을 향한 이 마음과 열정이 미국교회 성도님들께도 자연스럽게 흘러가길 기도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은 저녁에 미국교회 찬양팀 연습에 참여를 하지 못했다. 아내의 어지러움증이 걱정 되어서, 준이 라이드를 내가 해야 할 것 같아, 찬양팀에게 미리 양해를 구했다. 감사한 것은 찬양팀원들이 함께 걱정해 주고, 기도해 주겠다는 문자를 보내주었는데, 이 문자들을 보면서 감동이 되었다. 안디옥 교회 성도들 뿐 아니라, 미국교회 성도들도 이렇게 기도 해 주시는 분들이 있음에 너무 감사했고, 이런 귀한 만남을 허락 해 주신 주님께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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