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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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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1일2025 #토요일 #디모데후서1장1_8절


영적인 아들 디모데에게 쓰는 바울의 편지다. 바울은 기도할 때마다 디모데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했다. 디모데의 믿음은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었기에 그에게도 있을 줄 확신을 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주를 증언함과 주를 위해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한다. 


디모데후서 1: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디모데후서의 말씀이 새롭게 시작이 되었다. 바울이 영적인 아들 디모데에게 그가 처한 여러가지 마음의 어렵고 복잡한 일들로 인해서 격려와 위로를 위한 서신이다. 

그리고 이제 자신의 때가 이 땅에서 마지막임을 느끼고 있었기에, 디모데를 통하여 다음세대에 믿음을 어떻게 전수해야 할지, 거짓교사들로부터 영적인 타락으로부터 어떻게 경계해야 할지 등을 알리기 위해 이 서신을 쓴 것이다. 


바울은 먼저 디모데에게 평강을 전하고, 그를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자신에게도 기쁨이 됨을 전함으로 격려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디모데가 어려워하여 혹 믿음이 흔들릴까 그의 믿음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님도 믿음이 계보로 이어져 내려온 그의 상황까지도 상기시켜준다. 


무엇보다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디모데에게 허락하신 은사가 있음을 알려주고, 그 은사를 적극적으로 목회에 활용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데 그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은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라는 것이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이 하나님의 택함 받은 믿음의 자녀들은 이 세상의 고난이 우리를 엄습한다 하여도, 주신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드러낼 수 있기에 넉넉히 그 고난을 이겨낼 수 있다 말해준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말씀해 주시는 듯 하다. 

하나님께서 안디옥 교회 성도님들에게 허락하신 각자의 은사가 있고, 그 은사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고, 격려하여서 믿음의 흔들림과 두려워하는 모든 상황을 역전시키라는 말씀을 해 주신다. 


어제 할렐루야 나잇을 통해서도 많은 분들이 각자의 은사대로 다음세대를 섬겼고, 그로 인해 다음 세대 아이들이 세상의 문화보다 주님 안에서의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교회는 어느 한 사람의 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 안에서 각자의 은사대로 역할을 담당할 때, 하나님께서 그 교회를 통해 당신의 역사를 이루어가실 줄로 믿는다. 


그렇기에 나는 성도들의 은사가 불일듯 일어나게 하기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안수함으로 디모데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할 것이라는 말은 그를 위해 기도하겠다는 뜻이기에, 나 또한 한성도 한성도에게 하나님의 은사가 다시 불일듯 일어나도록 기도하며, 격려하는 목회자가 되기로 결단한다. 


이를 위해 더욱 더 성도님들 한분 한분과이 친밀한 영적인 관계를 맺으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한 마음을 말씀으로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먼저 깨어 기도하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목회자로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사들이 다시 불일듯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성도님들 한분 한분을 만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게 하시고,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목회자고 사용하여 주소서. 이 기도로 세상가운데 어떤 고난이 다가와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의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으로 넉넉히 이기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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