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맡겨주신 자들을 돌아보지 않는 것도 죄임을 기억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8월25일2025 #월요일 #에스겔22장1_16절
하나님은 피흘린 성읍과 우상으로 더럽혀진 성읍에 심판의 날이 가까워졌다고 말씀하신다. 그들은 부모, 고아와 과부, 성물, 안식일을 더럽혔고, 그 외에 이들이 행한 온갖 잘못들에 대해서 언급하시면서, 그들의 악을 말씀하시면서 그들은 뭇 나라에 흩어져 수치를 당하고 난 후에야 하나님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 것이라고 하신다.
에스겔 22:7 "그들이 네 가운데에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에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에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
"네게 힘이 있다면 더욱 더 가족과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은 수많은 죄를 지었다. 특히 오늘은 그 죄가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나 하나님께서 이들을 심판하지 않고서는 안될 이유를 너무 많이 말씀을 하셨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으로 그치지 않게 하실 것이고, 다시 죄를 깨닫고 돌아오게 하시기 위하여 그들의 죄를 하나 하나 알려주신다.
특히 오늘은 고관들이 그들의 지위와 권력을 이용하여서 부모를 업신여기고, 나그네를 학대하고, 고아와 과부에게 해를 끼쳤다는 말씀을 묵상하게 하신다.
왜 그랬을까? 고관들이라면 더욱 더 돌보아야 대상자들이었을텐데, 이들은 오히려 자기 배만 불리며 채웠던 것 아닐까? 그래서 자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고,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을 쳐다보지도 않았던 것 아닐까?
나의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기억함과 동시에 오늘 주님은 내가 누구를 더 돌보고, 위로하고 양육해야 하는지를 말씀하신다. 교회 안에서도 돌아보아야 할 이들이 있고, 교회 밖에서도 돌아 보아야 할 이들이 있다고 하시는 말씀을 마음에 새긴다.
그래서 내가 돌아보아야 할 이들을 돌아보고 그들에게 주님의 마음을 나누기로 결단한다.
내가 나만을 생각하면 그 자체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이 아님을 말씀하시기에, 주님의 은혜를 받은 자로서, 내 신분을 망각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내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오늘 제게 누구를 돌아보고 주님의 마음을 전달함으로 영적인 생명을 살려야 하는지를 말씀하여 주소서. 제가 저의 인생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지 말게 하시고, 이미 주님께 은혜로 받은 생명이기에 이 생명을 흘려 보내어, 다른 이들도 주님을 만나 살아날 수 있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