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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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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허락하신 영혼들을 귀히 여기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8월28일2026 #금요일 #에스겔47장13_23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지파에게 땅을 공평하게 제비를 뽑아 나누라고 하시면서 요셉에게는 두 몫을 주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동서남북 땅의 경계를 말씀해 주신다. 그리고 이스라엘 가운데 함께 사는 타국인을 이스라엘 족속같이 여겨, 그들에게도 기업을 주라고 하신다. 


에스겔 47:22 "너희는 이 땅을 나누되 제비 뽑아 너희와 너희 가운데에 머물러 사는 타국인 곧 너희 가운데에서 자녀를 낳은 자의 기업이 되게 할지니 너희는 그 타국인을 본토에서 난 이스라엘 족속 같이 여기고 그들도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너희와 함께 기업을 얻게 하되"


"믿음의 공동체 안으로 들어와 함께 하는 이들도 한 식구임을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다시 분배받을 땅을 에스겔에게 말씀하시면서, 그들 중에 함께 있는 타국인들에게도 기업을 함께 나누라고 말씀을 하신다.

택함받지 못한 백성들이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나타내시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참된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실 것이기에, 그들 또한 여호와를 믿는 믿음으로 이스라엘과 함께 할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 안에 죄성을 보게 하신다. 함께 하는 공동체에 대한 나의 생각이 변해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다. 타국인들에게도 기업을 함께 나누라는 말씀은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함께 하는 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말씀해 주시는 것이다.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모든 것을 멈추어야 한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영혼들이기에 나는 온전히 그들을 섬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잠깐 스쳐지나가는 이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안디옥 공동체 안에 들어온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같은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달해 드리는 것 이것이 내가 해야 할 사명인것이다.



생각해보면 처음에는 한 주만 방문한 분들도 가슴이 뛰었던 시간이 있는데 ... ㅠㅠ 목회자는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마음이 변질되면 안된다. 처음 마음 그대로. 오늘도 주님께서는 내 마음을 보고 계신다. 다시 방문한 성도님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보내주시는 성도님들을 귀하게 여기는 목회자가 되게 하소서. 내 마음대로 판단하지 말게 하시고, 한 영혼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주님의 마음을 제게 허락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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