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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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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23일2025 #주일 #여호수아8장1_9절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아간이 일 이후에 다시 아이로 올라가라고 하시면서 그 성읍과 땅을 넘겨주었다고 말씀하신다. 삼천명으로 끝내려고 했던 전쟁에 이번에는 삼만 명을 뽑아 보내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전략에 순종하여 공격한다. 여호수아는 군사들에게 분명히 이야기를 한다.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라" 


여호수아 8:8 "너희가 그 성읍을 취하거든 그것을 불살라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였으니라 하고" 


"나의 말씀대로 행할 때 승리를 경험할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여호수아와 백성들은 그들 안에서 벌어진 죄가 무엇인지 원인을 찾아 철저히 끊어내었을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다시 이들에게 아이성을 어떻게 점령할 것인지를 알려주셨다. 그들의 눈으로보기에는 간단할 것 같았던 전쟁이었지만, 이전보다 10배는 더 되는 군사력으로 전력을 다해 전쟁에 임한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전쟁에 나간 군사들에게 분명히 알려준다.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라" 이것이 그가 한 명령이었다. 


자신이 지휘권자이고 통솔자이지만, 여호와의 말씀을 따르라고 한 것이다. 


오늘 이 말씀의 한구절을 마음에 새겨본다. 나는 목회자로서 성도들에게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라" 고 전하는 자인가? 아니면 "나의 뜻을 따르라"고 하는 자인가? 


먼저 여호와를 따르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내가 철저하게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그것이 우선이 되지 않으면 성도들 앞에 내가 드러나고 싶은 마음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교만하지 말라. 겸손하라.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각자의 생각이 아닌 주님의 말씀을 따를 수 있도록 분명하게 가르쳐야 한다. 우유부단하면 안된다. 세상의 기준과 가치가 그럴듯 해 보여도,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가르침이라면, 단호하게 아님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이 길이 쉽지 않음을 알고 있다. 저마다 각자의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말씀안에 바르게 서 있을 때, 담대함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기준으로 삼아 맡겨주신 교회를 섬기며 나아갈 수 있다. 

그렇기에 겸손함으로 담대함으로 오늘도 주님의 말씀만 전하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목회자가 되게 하소서. 거룩한 주일입니다. 이 주일에 여호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만 제 입술을 통해 선포되게 하시고, 성도들은 그 말씀대로 행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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