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만 걸린 교회가 아니라, 생명을 전하는 교회가 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23일2024 #토요일 #요한계시록3장1_6절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사데교회에게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지만 죽은 자라고 말씀하신다. 깨어서 복음을 어떻게 들었는지, 어떻게 받았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말씀하신다. 주님은 도둑같이 오시기에 언제 오실지를 모른다. 사데에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명이 주님과 함께 다닐 것이고, 그 이름은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3:1b "...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간판만 걸린 교회가 아니라, 생명이 있는 교회가 되게 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형식은 있지만, 주님과의 교제는 없는 교회가 사데교회였다. 외부로부터의 특별한 공격이 없었지만, 그들은 진정한 주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았던것 같다. 주님은 계속해서 이 교회에게 깨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어떤 일을 할 때, 분명히 일은 하고 있는데,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일을 하고 있을 때가 있다. 그럴 때, 꼭 문제가 생긴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하면, 교회를 다니고 있고,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도 아무런 영적인 영향력이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세상의 풍조대로 끌려다니고, 말씀의 교훈과 세상이 주는 교훈을 분별하지 못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내 옷이 세상의 죄악들로 더럽혀지고 있는지도 깨닫지 못하게 된다.
예수님은 언제 다시 오실 지 알수 없다. 우리의 삶에서 오늘은 괜찮겠지? 라는 생각은 나 스스로의 옷을 더럽히는것을 정당화 하게 만들어 버린다. 사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믿음이 없음을 증명하는 것인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경건의 모양을 통해, 경건의 능력이 있음으로 오해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나는 이런 모습이 없는가? 정신을 차리라고 말씀하신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교회를 생각해 본다. 예배를 드리는 모양은 있지만, 안디옥 교회가 영적인 영향력이 있는 교회인가?
한 목사님께서 이런 질문을 받아보셨다고 한다. "목사님 교회가 없어질 때, 이 지역은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이 질문을 듣는 순간, 나 또한 그 질문에 대답을 해 보았다. "아무일 없을 것 같다"는 대답은 지금 우리 교회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교회의 간판만 달고 예배의 형식만을 유지하는 교회가 되고 싶지는 않다. 나 또한 그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싶지는 않다. 안디옥 교회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만남과 세상과의 분별력을 가지고 무엇이 진리인지를 알고 살아가는 교회가 되길 원한다. 이를 위해서는 내가 먼저 이런 삶을 살아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의 본질인 복음을 전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교회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는 것은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기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
2025년부터 직접 선교를 나가고, 복음을 전하는 방법들을 준비하고 있다.
내가 먼저 시작해야한다. 먼저 복음을 전하는 것을 시작함으로 이를 준비해야 한다. 내가 깨어있지 않으면, 아무도 깨울 수 없기에, 내가 먼저 전도를 시작하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제가 사데교회와 같은 그리스도인되지 않게 하소서.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영적인 생명을 가지고, 깨어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살아있는 교회 되게 하소서. 안디옥 교회 모든 성도들이 옷이 더렵혀 지고 있는 것도 모르는 자들이 아니라, 말씀으로 분별하며, 흰 옷을 입은 채로 주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