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2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2월20_21일_2025 #토_주일

1. Youth 아이들이 미국교회 성탄감사예배 특별연주를 준비를 열심히 하였다. 토요일에 모여서 주일을 위해서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기도해 왔던 모습이었고, 지난 3년간은 3명의 아이들이 그자리를 지켜주었는데, 이번에는 9명의 아이들이 함께 연주를 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너무 아쉽게도 함께 연습한 친구들이 더 있었는데, 독감으로 연주를 함께 하지 못했다. 하지만, 주님께서 이렇게 우리 자녀들을 통해 주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함께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들이 있기를 기도해본다. 


2. 주일예배가 끝난 후 오늘은 또 한 가정에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 베이비샤워를 준비했다. 베이비샤워를 준비해준 성도님들도 감사했고,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귀한 가정에 기도하던 자녀를 허락 해 주셨고, 이제 다음달이면 만날 수 있도록 잘 인도해 주고 계심에 감사했다. 함께 축복해 주는 성도님들의 표정에, 그리고 그들의 진심어린 축하에 내가 다 기분이 좋아지는 시간이었다. 3. 임시제직회를 통해서 중요한 결정들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모든 결정이 모든 사람의 마음에 흡족한 결정이면 가장 좋겠지만, 의견은 나뉘어질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에 감사했고, 그렇게 하나가 되어 주님께서 세워가시는 교회를 볼 수 있어 감사했다. 분명한 것은 어느것도 쉽게, 대충 결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4. 오늘은 작은목자 연말 모임을 가졌다. 올 한 해 정말 여러가지로 수고해 주셨고, 주님께 헌신해 주신 분들을 격려해 드리는 시간이었다. 안디옥 교회가 시작하고 다음 해 부터 시작된 목장이 계속 늘어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2026년도를 더 기대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 예배 때에는 감기에 걸린 분들이 꽤 많이 있었다. 그럼에도 예배에 참석하고, 각자 맡은 사역에 최선을 다 해 주신 분들이 계셔서 감사했다. 기도한다. 주님께서 감기로 고생하는 모든 분들을 온전히 치유하시고, 회복시켜 주셔서, 목요일 성탄축하예배에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릴 수 있기를 기도한다.

26회 조회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