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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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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0월23일_2026 #금요일

1. 어제보다 더 회복된 육체를 허락하심에 감사하다. 매일 매일 조금씩 조금씩 체력이 회복되고 있음이 느껴진다. 


2. 부교역자 어머니께서 한국에서 잠시 방문을 하셨다. 선교를 가기전 잠시 뵈었을 뿐인데, 내일 한국으로 귀국을 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약속을 잡고 식사를 대접해 드렸다. 당신의 자녀들을 타국 땅으로 보내시고 얼마나 마음을 졸이시며 기도하실까 라는 생각에, 너무 잘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해 드리고 싶었고, 내가 그런 시절을 경험해 봤기에 더욱 이런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감사했던 것은 대화를 나누면서 오히려 더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식사를 대접해 드릴 수 있도록 건강이 회복이 되었다는 것. 때에따라 은혜를 허락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했다. 


3. 어제까지만 해도 한가지의 일을 하면 연속으로 일을 할 수 없는 몸 상태였지만, 오늘은 달랐다. 주일이 얼마남지 않아, 행정적인 일들을 마무리 해야 했고,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주셔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한가지씩 일을 마무리하면서 깨닫는것은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목회를 하는 것에 정말 힘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건강을 유지하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한 사명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 주셨다. 아픔속에서도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하다. 


4. 저녁 TEE 2 권시간. 매 수업 시간마다 함께 나누는 여러가지 교리적인 부분과 그에 따른 생각들. 나는 이 시간이 너무 귀한 시간이라고 생각을 한다. 신학교에서 배웠고, 목회를 하면서 경험했던 많은 일들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성경공부를 하다보면 또 다른 성령님의 지혜들을 보고 듣고 경험하게 하신다. 오늘도 내게는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는 큰 인사이트가 있는 귀한 시간이 되어 감사했다. 결국 이 시간은 나를 위해 주님께서 만들어 주신 시간이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몸이 조금 좋아졌다고해서 너무 달리면 안된다는 것을 또 한번 깨달았다. 페이스를 잘 조절하는 것. 이것도 목회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중 하나이다. 이번 선교와 그 이후의 시간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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