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바로 '나'임을 기억하자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2월24일2025 #수요일 #누가복음2장8_20절
목자들이 양떼를 지킬 때, 주의 사자가 그들에게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하여 준다. 그 소식은 구주이신 그리스도가 나셨다는 것이다. 이 소식을 들을 때 수 많은 천군이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라고 하고, 이 소식을 들은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자신들이 들은 소식을 다 전하니, 듣는 이들이 놀랍게 여기고, 마리아는 마음에 새겼다.
누가복음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너는 내가 기뻐한 사람임을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오늘 말씀은 성탄절이 되면 의례적으로 암송을 하고, 어린아이들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입으로 선포되는 말씀구절이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 내게 "내가 너를 기뻐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말씀을 해 주시는 것을 느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나도 때로는 스스로를 볼 때면, 기뻐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런데 그런 나를 예수님께서는 기뻐하신다고 하니 감격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것이 바로 은혜인 것이다.
오늘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은 자이기에, 예수님의 초림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를 위한 이야기가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목자들은 이 소식을 들으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나와 같은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리스도를 찾아가서 아기 예수를 보고, 자신들이 들은 모든 내용을 전하고, 그로 인해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
오늘 나도 이 기쁜 소식을 다시 깨닫게 하셨으니, 기뻐하며 찬송하지 않을 수 없다.
들은 모든 내용을 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 오늘도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이 내게 얼마나 대단하고 기쁜일인지를 기억하면서, 내일 안디옥 교회 성탄축하예배와 찬양제를 준비하기로 결단한다.
예수님의 탄생은 나의 기쁨이요, 어스틴 안디옥 교회의 축제가 될 이유가 충분하다.
사랑의 주님. 나를 택하여 주시고, 제게 참된 평화를 허락 해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감사합니다. 이 기쁨의 소식을 전하여 나누고, 함께 예수 그리스도를 찬송하며 나아갈 수 있는 내일의 예배가 되도록 오늘 열심으로 준비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