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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4월30일_2026 #목요일

1. 알람 소리에 눈을 뜨고 일어나 기도를 마친 후에, 운동을 가야했는데, 너~무 가기 싫었다. 하지만, 운동을 해야 할 이유가 있기에 집을 나섰다. 그리고 짐에 도착. 막상 짐에 도착을 하니 어느덧 런닝을 한다.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을 하면 달라진다. 영적인 훈련도 그렇지 않을까? 첫 걸음이 힘들다. 그리고 그 훈련의 장소에까지 가는 것이 힘들다. 하지만, 그곳에 도착하면 나도 모르게 영적인 건강으로 무장이 되어지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요즘 새롭게 하루의 삶의 루틴에 개인적으로 추가한 것이 한가지가 더 있는데 아직까지는 잘 지켜지고 있다. 하기 싫어도, 끝까지 그 자리에 있는 것 이것이 중요하다. 운동이든, 영적인 훈련이든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도록 마음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2. 너무나 갑자기 발령을 받으신 집사님과 만남의 시간이 있어서 감사했다. 연락을 받고 2틀후인 내일 출국을 하시게 되는데, 그냥 보내기에는 너무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몇몇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서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의 계획들을 나누며 기도할 수 있는 제목들을 알게 되었다. 한번 안디옥 교회 성도님은 본인이 원하는한 계속 안디옥 교회 성도님이시기에, 나는 계속 기도할 것이다. 귀한 집사님과의 만남을 허락 해 주셨던 주님께 감사하다. 


3. 전화를 한 통 받았다. 안디옥 교회 초기에 함께 신앙생활을 하셨던 장로님이셨다. 안디옥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함께 하다가 직장때문에 다시 한국으로 다른 나라로, 그리고 아틀란타로 여기저기 옮겨다니시면서 지내시다가 얼마전 한국에 계셨는데, 다시 미국으로 들어오셨다며 전화를 주신 것이다. 어디를 가던지 잊지 않고 연락을 주셔서 감사하다. 그렇게 서로를 위해 기도하다보면 언젠가는 또 다시 텍사스에서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살짝 해 본다. 안디옥 교회를 잊지 않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했다. 


4. 교회에 갔더니 미국교회 담임목사님께서 다음 주 월요일부터 2주간 교회를 비우시게 되었다면서, emergency 상황이 되면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여쭤보셨다. 나는 흔쾌히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을 했다. 사실 내가 무엇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성도님들을 care 해야 할 상황이라면 얼마든지 도울 마음이 있었기에, 대답을 한 것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도 총회로 3일간 출타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내일 다시 말씀을 드려야 하겠지만, 다른 날들은 내가 최선을 다해 섬겨야 할 상황이 온다면 섬겨드려야겟다는 생각과 동시에, 이렇게 받은 은혜를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하다. 우편이 한통 왔다. 세무사무실에서 우편으로 세무국에 뭔가를 보내라는 내용의 우편이었다. 그런데 due 가 오늘까지인것이다. 오후 시간이어서 급하게 우체국 시간을 확인을 해 보았는데, 다행이 아직 시간이 남아 있었다. 사실 나는 오후 4시면 문을 닫는다고 생각을 했는데, 내 생각보다 늦게 문을 닫아, 열심히 가서 우편을 보냈다. due day 까지 우편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고, 우체국 시간을 정확히 알게 되어 감사했다. 그리고 이전에 몰랐던 뭔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것 같아 왠지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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