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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7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2월25일_2026 #수요일

1. 아내가 어제보다 조금 몸 상태가 좋아지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어제와 같았으면 오늘 수요 찬양 기도회도 함께 가지 못했을 것 같았는데, 감사하게도 함께 갈 수 있는 힘을 주셨다. 혹시나 해서 마스크를 쓰고 참석을 했고, 끝까지 함께 기도할 수 있는 힘을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2. 수요 찬양 기도회가 있는 오늘. 주님의 은혜 가운데 수요 찬양 기도회가 성령의 충만함으로 채워짐을 느끼고, 기도의 소리가 점점 커지는 은혜를 허락 해 주심에 감사했다. 찬양팀 팀원중 일이 생겨서 함께 하지 못할 때, 다른 성도님의 헌신으로 채워지고,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한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버린 것 같았다. 그만큼 주님께 집중하며 온전히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이 된다. 일주일에 하루 함께 모여 기도하는 시간이지만, 이 시간이 얼마나 귀한 시간이고 영적으로 새 힘을 얻을 수 있는 자리인지를 생각하면, 이 시간을 결코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귀한 영적인 은혜의 시간이 계속되길 기도해 본다. 


3. 수요찬양 기도회가 끝나고 오피스에 들렸는데, staff 중 한분이 다음 주 교회 일정이 변경이 되었다고 알려주셨다. 원래는 지역의회 선거가 다음 주에 있어서 수요 찬양 기도회를 하지 못하게 되었었는데, 선거가 취소가 되었다고 한다. 그 말은 수요 찬양기도회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그 다음주에는 내가 노회로 인해서 수요 찬양기도회를 또 못하게 되었는데, 창립 4주년을 앞두고 계속해서 수찬기도회를 못하는것이 아쉬웠던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주님께서 감사하게 기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듯 하다. 함께 모여 창립 4주년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해야겠다. 


4. 저녁에 장종택 목사님의 메시지를 받았다. 목사님께서 사역을 하신 교회에 대한 간증이었는데, 이야기를 들으면서 전도에 대한 아주 큰 도전을 받게 된 것이다. 감동이 밀려와 성도님들이 계신 카톡방에 영상을 공유했다. 이번 창립 4주년 감사예배 때 주님께 올려드릴 최고의 감사의 고백이 전도가 되어지길 기도하며 말이다. 2만장의 전도지를 나눠드리지는 못해도, 2천장의 전도지는 나눠드려고 싶은 마음이 많이 있다. 깊은 도전을 받게 하신 것도 은혜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이번 주일 공동의회로 모인다. 권사 투표가 있기 때문이다. 안디옥 교회에서 처음으로 항존직 직분자를 선출하는 날. 교회로써는 대단한 의미가 있는 날이다. 그렇기에 내가 더 긴장이 된다. 준비부터 철저하게 해야 함을 깨닫게 하신다. 잘 준비하고, 은혜로운 시간들이 되어서 주님께 영광이 되는 시간이 될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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