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오실 심판주 예수를 맞이하기 위하여서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4월13일2026 #월요일 #시편96편1_13절
시편기자는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의 이름을 송축하고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하라 선포한다. 여호와의 영광을 백성들 가운데, 여호와의 기이한 행적을 만민 가운데 선포하라 한다. 만국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만국의 족속들은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리라 선포한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고, 예물을 들고 그의 궁정에 들어가라 선포한다. 그렇게 주 앞에서 즐거이 예배하며 노래할 때 그가 땅을 심판하러 임하시고,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심판하실 것이라고 한다.
시편 96:13 "그가 임하시되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라 그가 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너는 어떻게 나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니?" 주님이 물으신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시편의 기자가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을 높여 드리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이렇게 주님의 이름을 높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한다. 그런데 마지막 절을 보며 시편기자가 기대한 심판하시는 주님이 오실 때를 또 그분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신다.
내가 처음 예수님을 믿었을 때, 신기하게도 나는 내가 이 땅에서의 삶에 마지막 시간을 주님을 찬양하며 마무리 하겠다는 고백을 했었다. 물론 찬양의 가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세주가 되시고, 이 땅의 창조주이시며 나의 주인되심을 고백했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어떻게 예수를 만나던 그 때에 나의 마지막 시간을 주님을 찬양하겠다고 했는지... 신기하기도하다.
오늘 시편 기자의 고백을 보면서 그 때의 내가 생각이 나는 이유는, 이 시편기자도 세상의 모든 만물, 즉 피조물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할 때 땅을 심판하러 오시는 분이, 의로,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심판하신다고 말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분이 오실 때,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 때와 시는 아무도 알 수가 없기에, 내가 그분이 오실 때에 찬양을 하고 있기 위해서는 매 시간 시간, 순간 순간마다 찬양을 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찬양이라는 것은 노래를 부르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높이고, 그분을 칭찬해 드리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다시말해, 내 생각속에 주님이 항상 칭찬받으실만한 분으로 생각되어야 하는 것이고, 나는 그분의 행하심을 오늘 시편 기자처럼 언제든지 선포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 그분의 경이로움을 말이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릴 수 있는 것을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길 원한다. 누구를 만날 때에도 주님의 이름을 선포하며, 그분의 행하심을 나누는 삶. 이것이 오늘 나의 하루의 삶이 되어야 함을 깨닫게 하셨기에, 증인된 하루를 보내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다시오실 예수님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의와 진실하심으로 심판하시는 그 주님 앞에 오늘도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는 삶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