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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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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6월17일2026 #수요일 #고린도전서15:50-58


바울은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다 잠 잘 것이 아니라, 마지막 나팔의 순간에 홀연히 다 변화된다고 한다. 그 때에는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을 입고,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것인데, 그 때에는 사망이 이기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승리를 얻게 되기에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는 주 안에서 헛되지 않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내 안에서 견실하고 흔들리지 않고, 너의 사명에 더욱 힘쓸 때, 너의 모든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을 믿어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믿음을 얻기 위해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구원을 이루기 위해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내 삶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수고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나를 찾아와 주셨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의 죄를 용서해 주셨다는 믿음을 허락해 주셨고, 이 세상에서 죽음 이후에 영원한 생명이 있음에 확신을 주셨기에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한가지 확실하게 아는 것은, 오늘 사도 바울이 이야기를 했듯이, 주님과 함께 하는 이 삶이 결코 헛되지 않고, 마지막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그 날에 주님께서는 비록 지금 내가 희미하게 생각하고 막연하게 느껴지는 모든 것들이 확인되어질 수 있도록 해 주신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땅에 살아가면서, 목회를 하면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일들에 결코 흔들리는 삶을 살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이런 흔들리지 않을 수 있도록 마음을 허락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그 날, 이 땅에서의 유한했던 나의 모든 육신적인 몸과 상황과 한계들은 그치게 될 것이고, 변화된 새 몸을 통하여 영원히 주님과 함께 할 수 있게 됨을 기억하며, 오늘도 그 날을 기대함으로 이 땅에서부터 그날의 삶을 연습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한다.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 까지,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제가 되게 하소서. 무엇을 바라는 삶이 아니라, 이미 허락하신 은혜와 사랑을 알기에, 이 모든 삶이 결코 헛되지 않는 삶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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