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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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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속에서 내가 구해야 하는 것은 주님의 뜻을 아는 것이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9월13일2026 #주일 #역대상1장1절_3장24절


아담으로부터 셈, 함, 야벳으로 이어지고 계속해서 후손들의 족보가 기록되어 있다. 그 이후 유다의 왕들, 에돔의 왕들의 목록도 함께 기록을 하고, 다윗의 족보가 계속해서 이어진다. 


역대상 1:1 "아담, 셋, 에노스"


"내가 시작한 인류를 내가 이끌어가고 있음을 보아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역대상 1장으로부터 시작하여서 계속해서 족보를 보여준다. 오늘 말씀에서는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여 이어지는 족보, 그 외에도 여러 민족들의 계보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족보들을 보면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는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대를 이어가는 사람들도 보인다. 왜 저렇게하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과 다르게 하나님의 자녀들을 계속해서 이끌어가시는 것이다. 

내가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주님께서는 당신의 뜻으로 당신의 나라를 당신이 택하신 자녀들로 세워가심을 말씀해 주신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깨닫게 하시는 것은, 내 생각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판단하지 말고, 주님께서 이끌어가시는 상황속에서 주님의 뜻을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기도하는 이유는 나의 뜻이 그분앞에 상달되는 것 이전에, 주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에 내가 순종하며 내게 허락하신 자리를 지켜내는 것이다. 


그렇게 오늘도 나는 상황속에서 주님을 보는 훈련을 할 것이다. 

거룩한 주일. 아침부터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상황속에서도 주님은 일하고 계심을 깨닫고, 주님의 뜻을 구해본다. 


사랑의 주님. 제가 이해되지 않는 상황속에서도 주님은 당신의 택한 사람들로 당신의 나라를 세워가시는 줄 믿습니다. 그들의 믿음과 신앙을 제가 판단하지 말게하시고, 주님의 뜻을 깨닫게 될 때, 온전히 순종하고 자리를 지키는 자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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