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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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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8월7일_2026 #금요일

1.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할 때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 너무 크다. 사실 이제는 성도님들 한분 한분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하면 적잖은 시간이 걸린다. 그런데 이 시간들이 내게는 은혜를 경험하고, 주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이다. 처음 개척을 시작할 때 교회를 위한 기도제목 리스트가 있다. 이 리스트들이 하나 하나 응답되어지는 것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성도님들을 위한 기도의 시간이다. 계속해서 이 시간들이 늘어나길 기도해본다.


2. 말씀을 묵상하면서 기도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한번 깨닫게 하심에 감사하다. 주님은 주님의 약속을 친히 행하시고, 당신의 거룩함을 드러내시기 위하여 택한 백성들에게 회복과 풍성함까지 허락하신다. 그럼에도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기도할 때, 그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새벽에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며 느꼈던 그 은혜를 말씀을 통해 컨펌해 주셔서 더 감사했다. 


3. 오늘 준이와 함께 첫 운전연습을 했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연습을 하면 할 수록 조금씩 적응을 해 가는 모습을 보니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더 생겼다. 처음으로 운전을 하는 날이었지만, 1시간동안 운전을 했다. 물론 교회 주차장에서 했지만, 그 한시간이 준이에게는 새로운 경험이고, 도전이었으리라 생각이 된다. 그리고 이렇게 넓은 주차장에서 운전을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특별히 오늘은 차들도 거의 없어서 마음껏 연습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4. 오늘은 준이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는 날이었다. 운전 뿐만이 아니라, 태권도 가드를 세탁하는 법을 알려주었다. 사실 지금까지는 내가 직접 세탁을 해 주긴 했는데, 이제부터는 준이가 하겠다고 해서 뒷마당에서 물을 받아 세탁을 하고, 빨래줄에 널어 놓는 것까지... 방학이 끝나기전 내가 가르쳐야 했던 것들을 다 가르친 것 같아 왠지 뿌듯한 느낌이었고, 준이도 귀찮아 하지 않고, 스스로 해 보겠다는 마음이 있어 이젠 정말 많이 컸다는 생각도 들었다. 주님께서 준이가 학년이 올라갈 수록 의젓하게 다듬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일대일 제자양육이 있는 날. 오늘도 각자의 삶을 통해서 구원에 대한 의미를 살펴보고, 지적, 감정적, 의지적인 결단을 나누며, 그럼에도 구원의 확신을 갖는 믿음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들이 가질 수 있는 선물임을 나누었다. 일대일의 장점은 개인이 가지고 있었던 각 신앙의 정의들을 성경적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적용을 시켜보는데 특화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의 생각이 성경적으로 확인되는 이 시간이 너무 은혜가 되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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