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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8월17일_2026 #월요일

1. 어제 늦은 밤까지 해야 할 일을 마무리 하고 잠에 들어서 그런지, 아침까지 잘 잘 수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아침에 일어나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온 몸이 천근 만근이다. 그럼에도 아침에 일어나 놓치고 싶지 않은 것. 묵상을 했다. 말씀을 묵상하는 중에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있어 마음에 담고, 그렇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묵상을 하면서 깨달은 것은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해서 영도 그럴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새롭게 깨달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2. 어제 작업을 해 놓은 영상이 잘 되었는지 확인을 해 보니, 사운드 발란스가 많이 아쉽기는 했지만, 수련회 주일예배의 모습이 잘 담겨 있는 것 같아 감사했다. 그리고 타 주로 이사를 간 성도님께서 수련회 주일 예배 영상을 보면서 수련회 함께 하지 못하여서 아쉽다는 연락도 주셨다. 사운드 발란스 때문에 영상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했었지만, 올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조언을 해 준 아내에게 감사했다. 


3. 사랑이가 교회 대학부 자매들의 모임이 있다면서 라이드를 부탁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몸이 너무 피곤해서 가고 싶지 않았지만, 교회 대학부의 모임이라고 하니 라이드를 안 해줄 수도 없어서 열심히 학교까지 데리러 갔다. 라이드를 해 주면서 좋았던 점은, 수련회의 은혜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수련회에서 각자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혜가 있었음을 듣게 하시기 위해 이런 시간을 주신 것 같아 감사했다. 


4. 사랑이가 대학부 모임을 끝내고 집으로 왔다. 조금 후에 다시 학교로 가야 한다고 해서, 최근 열심히 운전연습을 시켰기에 사랑이에게 학교까지 운전을 해 보라고 하며 운전대를 잡게 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고속화도로를 타는 것을 무서워했는데, 오늘은 도전을 해 보겠다고 했고, 감사하게도 아파트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다. 조금씩 차에 익숙해 지는 것 같아 감사했다. 운전을 할 때 안전할 수 있기를 계속 기도해 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오랜만에 아는 목사님 몇분과 통화를 했다. 각자 있는 곳에서 열심히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목사님들이시다. 서로 격려하고 위로도 하며 주고받은 이야기로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만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이렇게 가끔 연락을 할 수 있는 목회자들이 있음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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