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3월16일_2026 #월요일
1. 어제 강사 목사님이 공항으로 가신 후 연락을 해 보았더니, 공항에서 비행기가 딜레이가 되어서 기다리셔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다. 뉴욕으로 잘 돌아가셨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 아침에 연락을 드렸더니 처음 딜레이 시간보다 더 오래동안 연착이 되어서 새벽에 도착을 하였는데, 그래도 큰 문제없이 잘 도착할 수 있었다고 답을 해 주셨다. 요즘 여러가지 이유로 항공사들이 문제가 있었는데, 안전하게 잘 뉴욕에 도착하셨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
2. 어제 창립 4주년 예배를 마치고, 작은 목자 모임을 끝내고 집으로 왔더니 많이 피곤했던 것 같다. 생각보다 일찍 잠을 자게 되었는데, 새벽이 되니 잠에서 깨어났다. 사실 12시정도였다. 오감사를 기록하지 못해서, 오감사를 작성하고, 오늘 촬영한 사진들을 보면서 인스타에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 다시 잠이 들었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안디옥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분들 중 몇몇분들이 축하의 메시지와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글들을 답글로 남겨주셨다. 그 때 또한번 깨달았다. 주님께서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게 해 주신 분들이 많이 허락해 주셨다는 것을 말이다. 함께 기도하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했고, 함께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어 감사했다.
3. 오늘은 세례 교육을 하기 위해 성도님 댁으로 방문을 했다. 첫 심방겸 세례교육을 위한 시간. 특히 아이들이 방학기간이었는데, 성도님 댁 자녀도 집에 함께 있었고,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기회가 만들어져서 감사했다. 복음을 이해하기 쉽게 나눌 수 있도록 많이 준비하고 연구를 해 보지만, 믿음은 주님께서 선물로 주셔야 하는 것이기에, 나는 기도하며 기다린다. 주님께서 믿음의 선물을 주시도록 말이다.
4. 창립4주년 감사예배 준비로 여러가지 참 많이 바빴다. 이 시간이 지나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점점 더 바빠지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바빠지는 것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다른 것으로 바빠지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나누는 자리가 더 많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허락하신 때에 내게 주어진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드니, 주님께서 내게 기회를 주신다는 생각에 참 많이 감사한 마음이 든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아내가 오늘 이 치료를 위해 치과를 다녀왔다. 이미 이 치료가 시작된 지는 오래되었기에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 오늘은 마지막 점검을 위해서 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검진을 마치고 나오는데 특별 검진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처음 이 치료를 하는 과정속에서 말씀하신 비용외의 다른 비용을 청구하니 조금은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 왜 이렇게까지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일까? 하는 마음이었다. 그러나 우리 입장에서는 뭐라고 이야기를 할 수 없다. 치료는 끝까지 잘 마무리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오늘 일을 겪으면서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무슨 일을 할 때에는 중간에 말이 달라지면 안된다는 것이다. 특별히 교회에서는 더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말이 달라지면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겪은 일로 귀한 교훈을 얻었다고 생각하니,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