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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9월23일_2026 #수요일

1. 수요 찬양 기도회가 있는 수요일 아침. 지난 주에는 노회 참석으로 인해 수요 찬양기도회를 하지 못했기에 2주만에 기도회 시간을 가졌다. 2주만이라 그런가. 더 큰 은혜의 시간이었고, 성도님들 한분 한분이 전심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이 시간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기도만이 살길이다. 


2. 기도회가 끝난 후, 성도님 한분이 김밥을 준비 해 오셨다. 성도들이 둘러 앉아 김밥을 함께 먹으면서 친교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기뻤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이런 시간이 아직도 내게는 꿈을 꾸는 듯하기 때문이다. 


3. 오늘은 PGM 선교대회 및 성지순례를 준비하는 첫 모임을 가졌다. 특별히 선교위원회를 담당하시는 두분이 많은 수고를 해 주셨는데, 오늘은 초대까지 해 주셔서 함께 모임을 가졌다. 먼저 일정들을 나누고, 그 외에 선교팀이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나누었다. 안디옥 교회 선교팀들은 항상 선교를 가기전 준비해야 하는 것 일순위가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 다음주까지 숙제를 내드렸는데, 이 숙제를 하면서 주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리는 훈련이 무엇인지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해본다. 그렇게 함께 모여서 PGM 에서 배포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를 했다. 이제부터 안디옥 교회에서도 본격적인 선교팀 준비가 시작되는 것 같아 뭔가 가슴이 뜨거워지게 해 주심에 감사했다. 


4. 아침 일찍 이번 전도세미나와 가을 부흥회 강사로 오실 목사님과 통화를 했다. 강사 목사님과 통화를 하면서 부흥회를 위해서 금식하며 준비하고 계신다는 말씀에 감동을 받았다. 나 또한 기도로 준비하고 있지만, 강사목사님께서 열심으로 준비를 해 주신다고 하시니 더 기대가 되는 시간이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 모든 성도님들도 함께 전심으로 기도하며 이 시간을 기대함으로 준비하게 되길 바라며, 이미 큰 은혜의 시간을 예비해 놓으신 주님께 미리 감사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지도교수님께 이메일을 받았다. 파이널 논문을 보냈고, 이제 마지막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여러가지 일정으로 인해서 심사 결과가 조금은 늦어질 수 있을지 모르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격려해주시는 말씀에 다시한번 안도의 한쉼을 쉴 수 있어 감사했다. 잘 마무리가 되길 계속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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