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한 자들을 모으실 때가 온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3월20일2026 #금요일 #마태복음24장29_35절
환난 후에는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잃고, 별들이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라고 하신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고, 땅의 족속들이 통곡하고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하시고 택하신 자들을 모을 것이라고 하신다. 무화과나무 비유를 배우라고 하시고, 천지는 없어져도 주님의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다.
마태복음 24: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택한 자들을 모을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는 반드시 다시 이 땅에 오실 것이다. 그 때에는 여러가지 징조가 나타나는데, 그 징조뒤에는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시는 것을 모두가 보게 될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시는 그 날, 예수님은 택하신 자들을 사방에서 모으실 것이라고 한다. 누가 택함 받은 자들인가?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심을 기다리고, 그 때를 기대하는 자들 아닐까?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는 것에 대한 아무런 기대도 없고, 준비도 없고, 또 그 때를 믿지 않는 자들은 택함 받은 자들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님과 상관없는 자들일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누가 택함 받은 자들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적어도 택함 받은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것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이들이어야 한다.
오늘날 교회 안에 성도들을 보면, 교회 생활을 하지만, 예수님의 다시 오심에 대해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 지내는 이들이 많다. 물론 재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조심스러운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 때와 그 시는 알 수 없지만, 세상의 징조가 보일 것이고, 이미 그 징조들은 시작이 되고 있기에, 마지막 때를 준비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다.
더욱이 목회자인 나는 그 마지막 때를 준비시켜야 할 사명이 있다. 예수님께 택함 받은 자들이 생각해야 할 십자가와 부활,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 만큼이나 중요한 예수님의 다시오심. 이것을 반드시 고민하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묵상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준비시켜야 하는 것이다.
어제 TEE 훈련을 하면서도 마지막 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매일의 삶속에서 마지막 때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나누면서 이 부분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야겠다는 마음도 주셨다.
마지막 때를 준비하고, 준비시키는 것 이 것이 내게 허락된 또 하나의 사명임을 깨닫게 해 주시기에, 말씀으로 준비하며 나눌 수 있도록 준비를 시작하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게 하소서. 시대를 분별하게 하시고, 말세의 징조를 보게 하셔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깨닫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특별히 어스틴 안디옥 교회 모든 성도들이 예수님이 다시오시는 그 날, 택하자들을 모으실 때, 모두 함께 주님 앞에 서서 주님의 오심을 기뻐하며 함께 맞이하는 자들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