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2월23일_2025 #화요일
1. 오늘부터 큐티 본문이 성탄절에 초점이 맞추어지기 시작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어떤 분으로 오셨는지를 다시한번 묵상하면서, 그분의 신성과 인성, 그리고 그분의 속성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다. 이 땅에 분명한 이유를 가지고 오신 예수님을 계속 증거해야 하는 것이 나의 역할임을 느낄 수 있는 새벽시간이었다.
2. 미얀마에 계신 선교사님께 크리스마스 영상을 보내오셨다. 영상속에는 미얀마 현지 교회가 주님을 찬양하고, 함께 식탁의 교제를 나누는 모습이 들어 있었는데, 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함이 느껴졌다. 주님께서 선교사님을 통해 어둠속에 있는 땅에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역할을 너무 잘 하고 계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속이 그 땅에 더 많은 이들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해본다.
3. 청년부때부터 교회 선배로, 미국에 와서도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어스틴에 올 때에도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셨던 분이 오늘 연락이 왔다. 우리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라고 뭔가를 보내주셨다. 후배로서 또 목회자로서 너무 아끼고 사랑을 해 주시는 믿음의 선배가 있음에 감사했다. 덕분에 가족이 이번 겨울 뭔가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4. 저녁에 미국교회 찬양팀 연습이 있었다. 다음 주일 찬양연습을 하기도 했지만, 미국교회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예배가 있어서, 가족예배를 위한 찬양도 함께 준비하였다. 다들 즐겁게 성탄절 찬송을 부르면서 행복하게 연습을 하였다. 내일도 다음 주일도 주님의 탄생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할 수 있어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목회자는 성도들의 사랑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오늘도 부족한 종의 가정을 기억해 주시고, 격려와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사랑의 섬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내가 이런 은혜를 갚을 수 있는 길은 이분들을 위해 더욱더 기도하고, 바른 말씀을 준비함으로 예수 그리스도께로 바르게 인도하고, 그렇게 함께 삶을 살아내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