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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6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2월7_8일_2026 #토_주일

1. 새벽 자정이 지나 한국에서 온 가족들을 만났다. 안전하게 미국에 도착 할 수 있도록 인도 해 주신 주님께 감사했고, 특히 미국 외삼촌 집에 꼭 와보고 싶다고 했던 둘째 조카를 드디어 미국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2주 반정도의 시간이 기대가 된다. 


2.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게 하심에 감사하다.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을 주님은 행하신다. 그래서 또 한번 깨닫는 것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해야 하는것. 주님을 붙들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님을 알기에, 계속해서 기도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함을 안다. 


3. 한국에서 식구들이 와서 지내면서 평상시에는 함께 지낼 수 있지만, 주일 아침 여러가지 분주함으로 인해 동생 식구들은 매주 토요일은 호텔에서 지내기로 했다. 그렇게 호텔로 라이드를 해 주었는데,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전화가 왔다. 호텔에서 흙탕물이 나온다면서 말이다. 이게 왠 일인가! 동생네가 호텔측에 문의한 결과 시티전체의 워터파이프의 문제여서 자신들이 방법이 없다고 했단다. 주일 아침 분주한 준비를 피하기 위해 호텔을 예약한 것인데, 아무 의미가 없어지게 되니, 내가 다시 전화를 해서 취소를 해 달라 요청을 했고, 호텔측에서는 너무나 친절하게 그렇게 해 주겠다는 것이다. 사실 이렇게 반응이 나올것이라 생각지 못했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게 호텔을 취소하고 다시 집으로 와서 주일 아침 서로 준비시간을 맞추어 놓고, 잠자리에 들었고, 주일 아침 모두가 각자의 시간에 맞게끔 준비를 하고, 교회로 향할 수 있었다. 버라이어티 한 토요일 저녁 시간이었지만, 주일에 아무런 혼잡함이 없이 예배 준비를 잘 할 수 있었던 것도 감사하다. 물론 사랑이는 학교 아파트에서 주일에 바로 교회로 와야했지만, 그 또한 학교가 가까워서 가능했기에, 감사의 제목이 되었다. 


4. 주일 아침 연합예배가 있는 날. 2주전에 안좋은 날씨로 인해 연기가 되고, 오늘 드디어 연합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안디옥 교회 성도님들은 단체 T-shirt 를 맞춰입고 함께 찬양을 인도하며 예배의 문을 열었다.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동참해 주셔서 감사했고, 안디옥 교회가 점점 부흥되고 있는 모습들을 미국교회 성도님들이 보면서 많은 은혜를 받고 계신다는 격려를 해 주셔서, 그 격려에 큰 힘을 얻는 시간이었다. 영어권, 스페인어권, 한국어권 사람들이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가 낯선분들도 많이 있었을텐데, 이 시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천국을 기대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더 많은 성도님들이 이런 은혜를 함께 누릴 수 있게 되길 기도해본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연합예배 후 단체 사진촬영을 했다. 안디옥 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 단체사진 촬영을 하는데 너무 감동이 되었다. 주님께서 안디옥 교회를 얼마나 사랑해 주시는지를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후 첫 공동의회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가 될 수 있었다.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안디옥 교회의 하루가 아니었을까? 라는 혼자의만의 생각을 하면서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무리 해 본다. 주님을 더 기쁘시게 해 드리는 교회가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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