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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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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병든자들을 초청해 예수님을 만나게 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2월1일2026 #주일 #마태복음9장1_13절


예수님께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데리고 나올 때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고쳐주시니, 서기관들이 속으로 신성모독이라 한다. 예수님께서는 그 생각을 아시고, 악한 생각을 하는것이라 말씀하시며, 중풍병자에게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갔다. 이 후 예수님께서는 세리 마태를 부르시고, 마태의 집에서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제자들과 함께 앉아 식사하니, 바리새인들이 트집을 잡았으나, 예수께서는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다 하시며, 의인이 아닌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하신다. 


마태복음 9: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영혼이 병든자를 위해 왔음을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단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기 위함만은 아니시다. 예수님께서는 영혼이 병든 자들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오셨다. 누가 영혼이 병든 자들일까?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지 못하는 이들이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안디옥 교회 담임목사로서 예수님께서 교회를 향한 사명을 어떻게 주셨고, 교회 성도들을 어떻게 그 사명을 믿음으로 받고 순종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워갈 수 있게 이끌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하신다. 


교회는 영혼이 병든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 끊임없이 복음을 전해야 한다. 안디옥 교회도 창립 4주년을 준비하면서 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함을 깨닫게 하셨다. 그런데 믿음이 있는 자들이 아니라, 지금 여러가지 이유로 방황하고 있는 자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예수를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시간이어야 함을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 주시는 듯 하다. 


안디옥 교회가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되어야 하는것은 당연하겠지만, 이 날은 영혼이 병든이들을 위하여 준비해야 함을 깨닫게 하신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마태를 불러주셨듯이 예수님께서는 나를 불러주셨다. 그럼 나는 안디옥 교회 성도님들에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를 바르게 선포하고, 성도님들과 함께 다른 이들을 초청해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제 2월이다. 이를 위해서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고, 기도를 하며, 전도하는 시간을 정하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를 찾아와 만나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병든 영혼을 가진 자였고, 예수님께서는 저를 치유해 주셨습니다. 이제 주님을 따르라 말씀하신 것에 순종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셨으니, 안디옥 교회 성도님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바르게 전하고, 모두 함께 복음들도 영혼이 병든이들을 초청하여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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