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방식대로 행하는 전투로 승리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19일2025 #수요일 #여호수아6장1_14절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리고 성을 점령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기를 엿새동안하고,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가고,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고, 그 나팔을 길게 불어 이스라엘에게 들릴때에는 온 백성들이 다 소리로 외쳐 부르라 하셨다. 여호수아는 그 말씀대로 알리고 이스라엘은 무장한 자들 제사장 언약궤 후군과 백성들 순서로 순종하며 여리고를 돌았다.
여호수아 6: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내 방식대로의 전투로 승리하게 됨을 믿어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오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불러 이미 여리고를 이스라엘에게 넘겨주셨다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더군다나 여리고를 점령하는 방법은 세상적인 방법과는 전혀 다른 전략이었다. 하지만,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 왜? 라는 질문을 하지 않았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면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임을 믿었기 때문 아니었을까? 이 후 여호수아는 제사장과 백성들에게 알리고, 영적전투에 들어간다.
이들이 해야 하는 일은 언약궤를 앞에우고, 뒤에서 따르는 일. 하지만, 그들은 조용히 돌아야했다. 얼마나 답답했을까? 전쟁을 한다고는 하지만, 아무것도 하는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 하지만, 그곳에는 어린 아이들도 있었을텐데 말이다.
하지만, 그렇게 매일 매일 그 성을 돌면서 부모들은 지난 시간 주님이 그들을 어떻게 인도해 왔는지를 기억하였을 것이고, 왜 이렇게 해야 하냐는 아이들의 질문에 주님의 역사에 충분히 대답을 해 줄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그렇게 첫날보다 둘째날, 둘째날 보다 셋째날 이들은 두렴움보다는 기대가 더 커지지 않았을까? 마지막 날 다 외치게 되는 그 날, 주님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질 지 반드시 보게 될 것을 믿는 믿음으로 그 여리고 성을 돌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지금 우리는 영적인 여리고 성을 돌면서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 매일 매일 주님은 우리에게 우리의 방법이 아닌 주님의 방법으로 이미 세상에서 전투를 하게 해 주셨다.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방법은, 마지막 날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나의 소리를 내지 않고, 나의 방법이 옳다고 내 뜻대로 살아가지 않고, 오직 주님의 때에 외칠 준비를 하며 살아낼 때, 마지막 날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그 날, 우리는 이 땅의 영적인 여리고 성이 무너질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역할에 대해서도 깨닫게 하신다. 말씀을 전하고 앞장서서 순종하며, 성도들을 이끌어갈 때 앞장서는 것. 이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다. 말씀에는 여호수아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었고 모두가 준비하며 행진하였다고 한다. 내가 가장 먼저 깨어 나아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오늘도 내가 가장 먼저 깨어, 성도들을 위해 기도함으로 영적인 행진을 준비해 본다.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방법으로 이 땅을 살아가며, 다시 오실 그 날, 영적인 여리고가 무너지며, 새 하늘과 새 땅이 세워짐을 보게 하소서. 제가 먼저 깨어 우리 성도들을 준비시키는 목회자가 되게 하소서. 그날을 기대하며 기다리되 묵묵히 끝까지 순종하는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