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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0월25_26일_2025 #토_주일

1. 22주년 결혼 기념일이었다. 이번에는 뭐가 바빴는지 아내에게 카드 한장을 못 써주었는데, 아내가 카드를 써주었다. 그리고 사랑이와 준이가 아빠 엄마 결혼기념일이라면서 선물을 준비 해 준 것이다. 아빠 엄마가 결혼을 해서 자신들이 있게 된 것이라면서 ... 기특한 말도 할줄 알고 다 큰 것 같다. 이번 결혼기념일에 나는 그저 받기만 한 것 같다. 그런데 고맙고 감사하는 말을 들으니 기분도 좋았고, 이렇게 서로를 생각해 주는 관계인것에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 토요일 저녁 사랑이를 픽업하고, 주일 친교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한 후 집으로 오는데, 비가 정말 많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감사할 수 있었던 것은, 필요한 모든 일들을 마무리 한 후, 집에 거의 다 도착하면서 비가 왔고, 안전하게 집에 잘 도착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3. 오늘은 유년/초등부에 파트타임으로 지원을 하신 목사님이 오셔서 설교를 해 주셨다. 물론 내가 직접 설교를 듣지는 못하였지만, 설교를 함께 들은 분들께서 좋은 피드백을 해 주셨고, 이제 제직들과 상의를 거친후에 마지막 허락만 받으면 된다. 특별히 목사님 두분이 부부이시고, 두분이 함께 지원을 하셨기에 이제 안디옥 교회에서도 영유아/유치부와 유년/초등부가 구별되어서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주님의 은혜이고, 기도의 열매라고 믿는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또 교회가 한 스텝 나아가게 해 주시는 듯 하다. 이제 다음세대 자녀들에게도 아이들 연령에 맞는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다. 


4. 목장 모임이 있는 주일. 각 목장별로 많은 준비를 하신 듯 하다. 함께 모여서 주님의 은혜를 나누고, 성도 안에서 행복한 교제를 통해 하나되는 시간들이 되었으리라 믿는다. 나는 특별히 어른신 목장 모임에 함께 조인을 하여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번 한주는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 집중했는데, 이 시간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는지 모른다. 어르신들도 좋아하시는 것 같아 너무 기뻤고,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아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매 주일을 보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안디옥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특별하신 사랑이 있다고 믿는다. 그런데 이런 것을 나만 혼자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안디옥 교회 리더십들도 함께 생각하고 있고, 성도님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이 또한 감사했다. 주님이 역사하시는 이런 시간들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성도님들을 허락 해 주심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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