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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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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 배가 되는 기쁨의 헌신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0월21일2026 #수요일 #역대상29장1_9절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위한 공사를 솔로몬이 감당하기에는 아직 어리고 미숙하다고 백성들에게 이야기를 한다. 그렇기에 자신이 준비한 것과 개인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전을 위해 금은을 드리겠다고 하니, 모든 가문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위하여 즐거이 드렸고, 백성들도 자원하여 성심으로 여호와께 자신의 것을 드렸다. 


역대상 29:9 "백성들은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기뻐하였으니 곧 그들이 성심으로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다윗 왕도 심히 기뻐하니라"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헌신된 마음은 기쁨으로 확산되어질 수 있음을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다윗은 여호와의 성전 공사를 위하여 여러가지 많은 것을 준비하였다. 그런데 다윗은 여러 전쟁으로 또 국고에 쌓여있는 것으로만 공사 준비를 한 것이 아니라, 자신 또한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전 공사를 위하여 개인 사유물을 주님께 기쁨으로 올려드린다. 그리고 자신 뿐만이 아니라 이 기쁨에 동참할 자를 찾으니 모든 지도자들이 기쁨으로 동참할 뿐 아니라, 백성들까지도 자원하여 드리고 기뻐하는 모습을 본다. 


모두가 함께 기쁨으로 자원하고 헌신하는 공동체를 보게 하신다. 어느 개인의 유익을 위한 일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일이었다. 

이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을 짓는 것은 당대 최대의 관심사가 된 것이다. 물론 이 일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시작하셨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일에 다윗은 동참하였고, 비록 자신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그 뜻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헌신하는 상황속에서 기쁨을 느꼈던 것이다. 


다윗은 이 기쁨을 혼자서만 누리지 않았다. 먼저 지도자들을 초대하였고, 지도자들도 기꺼이 자원함으로 기쁨으로 동참하였다. 왕과 지도자들이 동참하니 이제는 백성들까지 자원하는 마음으로 동참한 것이다.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고 하지 않았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나는 어떤 기쁨에 성도들을 동참시키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본다. 

주님께서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개척하게 하신 후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감격을 느낄 수 있는 예배의 기쁨을 허락하셨고, 예수 그리스도와 교재할 수 있는 기도의 기쁨과 그분이 누구이신지에 대해 말씀을 알아가는 기쁨을 허락하셨다. 그렇게 지금까지 안디옥 교회 성도들과 이 부분에 동참을 권면했고, 함께 기쁨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느낀다. 


이런 상황에서 주님은 어스틴 안디옥 교회에 예수님께서 우리와 동역하시길 원하시는 선교에 동참하게 하심을 느낀다. 그렇게 올해는 나에게 먼저 선교에 동참하게 하셨고, 이 상황속에서 기쁨을 경험하게 하셨다. 이제 2027년 안디옥 교회가 선교의 기쁨을 함께 누리길 원한다. 무엇을 하던지 나만의 기쁨으로 그치면 안된다. 한 사람에게 시작하신 주님의 일이라면 모든 성도들이 함께 그 기쁨을 누리게 하실 줄 믿는다. 


여기에 필요한 것은 강요가 아니다. 자발적 헌신이다. 스스로 헌신함으로 주님 안에서 기쁨을 찾는다. 내게 허락하신 이 기쁨에 동참할 것을 권면할 것이다. 이 권면을 통해 기쁨을 누리는 곳으로 동참할 성도들을 허락 해 주실 것을 믿는 믿음으로 말이다. 그 기쁨으로 하나님의 공동체가 함께 세워지는 것을 보게 될 줄 믿는다. 


사랑의 주님.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자원함이 공동체로 퍼져나가는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먼저 주님께 헌신함으로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이 기쁨에 동참할 수 있도록 권면하는 목회자가 되게 하소서. 강요가 아닌, 제 안에 참된 기쁨을 다른 이들이 느끼며 동참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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