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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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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선을 넘지 않는 오늘을 살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4월23일2026 #목요일 #시편104편1_9절


시편기자는 자신의 영혼에게 창조주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송축하라고 선포한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모습을 묘사하며, 첫째 날에 빛을 창조하셨고, 둘째 날에는 궁창을 만드시며 천상의 바다 위에 누각의 들보를 놓으셨고, 셋째 날에는 땅의 기초를 세우셔서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셨다고 선포한다. 


시편 104: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모든 천지 만물이 선을 넘지 않게 만들었듯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음을 선포하며 주님을 송축하는 시편기자. 

나는 천지만물을 보면서 어떤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 

가끔은 차를 타고 가면서, 하늘의 해와 구름을 보면서, 비가 오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느끼고 찬양할 때가 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한가지 또 다른 부분들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 경계의 정하셨다. 자연의 법칙을 통하여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정하셨고, 자연은 하나님이 정하신 원리와 질서에 따라서 운행이 되고 있음을 보게 하신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지으시고, 자유의지를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하신 인간들은 어떤가?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파괴하고, 그로 인해 땅의 기초가 흔들리고, 여러가지 자연재해들을 스스로가 당하게 이끌어가고 있지는 않는가? 

삶의 유익을 위하여서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뜨려 버리지는 않았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허락하신 것들을 그 선을 지키지 않음으로 문제를 만들어 나간 것이 인간이다.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도 영적인 선을 만들어놓지 않으셨을까? 라는 묵상을 해 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영적인 질서가 분명히 있다.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서서 다른 이들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심판하는 것이 결코 옳지 않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허락하신 사명을 내 뜻대로 해석하고 내가 원하는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것 또한 결코 옳지 않다. 

우리에게 분명한 기준을 허락하셨다. 그것이 말씀이다. 그런데 나는 자꾸 그 기준을 넘으려고 한다. 


천지만물을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경계와 질서를 보면서 내게 허락하신 영적인 경계를 넘지 않을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찬양하는 것을 넘어 그 창조의 섭리가 내 안에, 내 삶에도 그래도 적용이 되어야 함을 깨닫고, 오늘도 주님께 선을 넘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창조의 질서를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이름을 송축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이제 천지만물을 보며 주님의 놀라우심을 찬양할 뿐 아니라, 제 안에도 허락하신 창조질서를 스스로 파괴하지 않고, 선을 지킬 줄 아는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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