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능력을 가진 자의 삶을 살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5일2025 #수요일 #디모데후서3장1_9절
디모데에게 말세에 일어나는 일들을 알아야 한다고 하며, 말세에는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자랑하고 교만하고 비방하고, 부모를 거역하고, 감사하지 아니하고, 거룩하지 아니하고, 무정하고,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고, 모함하고 절제하지 않고, 사납고 선한것을 좋아하지 않고, 배신과 조급함과 자만과 쾌락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고 말한다.
이들은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들이기에 이들에게서 돌아서야 한다.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의 마음은 부패한 자요, 버림받은 자라 한다.
디모데후서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경건의 모양만 가지고 있지 말고, 경건의 능력을 가지라"
말세를 살아가고 있음이 확실하다.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나쁜것일까?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자신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이 되어버려서 더불어 살아가지 못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하지 못한다.
왜 그럴까? 선의 기준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자신이 기준이 되어버렸으니, 자신이 하는 모든 것은 괜찮아지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은 말씀의 왜곡과 오해로부터 시작이 되었다. 자신의 삶을 말씀에 맞추어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자신에게 적용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
이들의 삶을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이 없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신다.
그럼 경건의 능력이 무엇일까? 사랑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
내게 허락하신 것을 내것이라 여기지 않고, 다른 이들에 흘려보내는 것.
겸손하고, 세상과 함께 지내지만 구별되이 지낼 수 있는 것.
결국 내 안에 나를 향한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우선이 되어질 때, 그 사랑을 힘입어 내 삶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드러나게 되고, 십자가의 사랑이 실천되어진다.
경건의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 내 삶에 실천이 될 때 나타나는 것이다.
말세에 시대에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내는 모습이 있어야 함을 깨닫는다.
경건의 모양이 아닌 능력을 발하는 삶.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여, 다른 이들을 섬기는 자리로 나아가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제 안에 경건의 모양이 아닌, 능력이 드러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이 실천되게 하셔서, 나만을 생각하는 삶이 아닌, 다른 이들을 섬기는 삶을 살게 하소서. 겸손하게 하시고, 말씀이 기준되는 삶으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나를 만족시키는 삶이 아니라,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삶을 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