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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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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지킬 수 있는 삶의 방법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9월1일2026 #화요일 #시편119편1_16절


율법을 따라 행하며,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다. 청년은 주의 말씀을 따를 때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할 수 있고, 시편기자는 범죄하지 않기 위하여서 주의 말씀을 마음에 두었다고 고백한다.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고, 주의 길들에 중즤하고, 주의 말씀을 잊지 않겠다고 선포한다. 


시편 119: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네 마음을 지키기 위하여 나의 말을 네 안에 두어야 한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오늘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자신의 삶에 중요한지를 정확히 깨닫고 고백하고 선포하고 있음을 본다. 

특히 자신의 결단을 고백한다. 주님 앞에 죄를 짓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에게 두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어떻게 자신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있는지도 함께 고백하는데,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고 있다고 하고, 주의 율례들을 즐거워하며 말씀을 잊지 않으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사실 말씀을 내 안에 둔다는 의미는 그 말씀이 내 삶의 기준이 되게 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세상에서 듣고, 보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것이 훨씬 더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었다.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기 위해, 주의 법도들을 항상 읊조렸다는 것이다. 


TEE 를 할 때면 말씀을 암송한다. 함께 공부하는 분들과 함께 암송을 할 때면 매일 매일 그 말씀들을 반복해서 입술로 말을 하고, 그렇게 되면 그 말씀들이 자연스레 묵상으로 다가오게 된다. 

그럴 때, 내 안에 일어난 변화들은 내 생각이 주님께 초점이 맞춰진다는 것이었다. 

시편기자의 결단이 어떤 삶을 이루어나가는지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이제 곧 안디옥 교회에서 하반기 영성훈련이 시작이 된다. 말씀을 배우고, 암송하며, 삶을 나누는 시간. 이 시편 기자의 고백이 훈련에 동참하는 모든 성도들의 고백과 나의 고백이 될 것이라 믿으니 기대가 된다. 


매번 그렇게 인도하셨듯이, 이번 장년영성훈련에서도 스스로가 기대하지 못했던 하나님을 체험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하면서, 더 열심히 준비를 해 보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다음 주 화요일부터 시작될 장년영성훈련을 통해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두고, 주님의 뜻을 헤아려 범죄하지 않는 삶, 주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어떤 삶인지를 체험하게 하소서. 매일 매일 주의 말씀을 읊조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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