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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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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삼마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8월31일2026 #월요일 #에스겔48장23_35절


오늘은 남쪽의 거주할 지파 베냐민, 시므온, 잇사갈, 브룰론, 갓의 기업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성읍 출입구의 크기와 성읍 문들의 이름을 알려주시고 동서남북 사방에 문이 세 개씩 있는데, 그 문들은 이스라엘의 지파 이름을 따서 정해주셨다. 그 성읍의 이름은 '여호와 삼마'라고 하신다. 


에스겔 48:35 "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여호와 삼마"를 기억하라.


오늘 주님께서는 새 성전에 대해 말씀을 마치시고, 하나님께서 거기 계신다는 선언으로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라고 부르신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이 생각이 난다. "임마누엘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주님께서 나를 "이전 것이 아니라, 새로운 피조물"로 삼아 주셨고, 예수가 내 안에 거하시니 나는 새 성전이 되었다. 

그렇기에 새 성전이 된 나에게도 하나님께서는 그곳에 계시겠다 선포를 해 주신 것이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영이 떠난 성전에서부터 하나님께서 새롭게 세우시고, 영원히 거할 새 성전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택한 백성들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는 언약의 책이다. 


이제 에스겔의 말씀을 나에게 허락하신 말씀으로 받아, 새 성전이 된 내 안에 계시는 여호와 삼마의 하나님을 기억하며, 내 안에 다른 것들로 채우지 않기로 결단해본다. 


내 삶 구석 구석에서 '여호와 삼마'의 모습이 드러나기를 기도해 본다. 세상 속에서 구별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모습. 내가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있는 어느 곳이든 주님께서도 함께 하시는 곳임을 기억하는 모습으로 살아가기로 결단한다. 


그래서 오늘도 주님이 함께 하는 그곳에서 감사함으로 승리하며 살아내게 될 것을 믿는다. 


사랑의 주님. 저와 함께 해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오늘도 제 안에 세상의 다른 것들이 아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이 채워지게 하소서. 여호와 삼마의 하나님을 기억하며 오늘도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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