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0명

나와 함께 하신 주님에 대한 소문이 날 것을 기대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20일2025 #목요일 #여호수아6장15_27절


이제 일곱째 날 새벽에 이들은 여리고 성을 일곱 번 돌고,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외치라하고, 기생라합의 집과 이스라엘은 온전히 취한 것을 바치고, 바친것에는 손대지 말라하고, 구별된 것은 여호와의 곳간에 들이라 한다. 이에 백성은 외치고, 그 때에 성벽이 무너져 그성을 점령하고, 여호수아가 전한 말대로 하였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소문이 그 온 땅이 퍼지니라. 


여호수아 6:2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안디옥 교회의 소문이 퍼지게 하리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가슴이 벅차 오른다. 주님께서 함께 하는 이들은 소문이 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초대교회 중 하나였던 안디옥 교회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변화된 이들을 보며 이방인들이 그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던 것은,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그 소문이 퍼졌다는 말씀이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도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복음의 소문이 온 지역에 퍼저나가길 기도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믿음으로 행해야 하는 것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먼저는 온전한 순종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지막날에는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았다. 하지만, 일곱번 돌 때에 성벽이 무너질 것이라는 아무런 징조도 보여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은 실망을 하지 않고, 끝까지 순종한다. 이 후 나팔 소리에 맞춰 외치기 시작했고, 그 때에 성벽이 무너졌던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순간이었을까? 일주일의 온전한 순종으로 너무 큰 은혜를 직접체험하게 된 것이다.


이 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삶이 있었다. 자신들이 여리고를 돌았고, 외쳤고, 성벽이 무너졌을 때, 자신들이 마지막에 그 성을 점령했다고 생각하였다면, 그들은 눈 앞에 좋아보이는 것을 스스로 취하려 하지 않았을까? 물론 그런 이도 있었기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고 있다. 

그만큼 내가 얻게 된 이 모든 것이 누구로 부터 왔는지를 바르게 인정하고, 주님의 것을 주님께 구별해서 드려야 하는 것이 너무 중요함을 깨닫는다. 


오늘날 드리는 삶이 너무 인색해졌다. 얼마전 특새가 있었다. 매번 특새때가 되면, 주님 앞에 나아가는 특별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헌금을 올려드렸다. 물론 이번에도 그렇게 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묵상하다보니 여러가지 상황을 먼저 생각하며 계산했던 나의 모습이 부끄러워졌다. 온전히 드린다는 것은 나의 것을 먼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을 먼저 계산해서 주님께 올려드리는 것이다. 십일조도 감사헌금도 말이다. 그런데 반대가 되어버린 나의 모습에 주님 앞에 회개하게 하신다. 


이 두가지가 내 삶에 바르게 일어날 때, 주님께서는 당신이 함께 하는 모든 일들을 나를 통해, 내가 속한 안디옥 공동체를 통해 온 땅에 퍼지게 해 주시겠다 약속하신 것이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다. 끝까지 순종이다. 내 생각 내려놓고,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것, 그리고 내 노력이 아니고, 내 힘이 아니고, 주님의 은혜로 성취한 인생이기에, 주님의 것을 먼저 구별하여 드리는 것을 우선으로 삼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저와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어스틴 안디옥 교회와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교회를 통하여 복음이 소문이 나게 하시고, 저를 포함한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인이라 소문나게 하시고, 순종하며, 주님의 것을 구별하여 드리는 것에 머뭇거리지 말게 하소서.

18회 조회

■ 믿음은 순종입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