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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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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님께 서원했던 것을 기억하고 살아내는 삶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7월13일2026 #월요일 #시편116:1-19


시편 기자는 자신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주신 여호와께 평생 기도하겠다고 고백한다. 사망의 줄이, 스올의 고통이 임하여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자신의 영혼을 건져달라 기도한다. 여호와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고 자신이 어려울 때 지켜주신다 고백한다. 자신에게 허락하신 은혜를 구

의 잔을 들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이 서원한 것을 백성 앞에서 지키겠다고 선포한다. 


시편 116:18 "내가 여호와께 서원한 것을 그의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가 지키리로다"


"네가 나에게 서원한 것을 기억하느냐?" 주님이 물으신다. 


내가 예수님을 처음 인격적으로 영접했던 날을 기억하게 하신다. 

그날은 예수님이 구세주이심이 믿어졌고, 나의 창조주가 되심이 믿어졌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회개하며 예수님 앞으로 나아갔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나의 서원과 같은 고백은 평생토록 주님을 찬양하겠다는 것이었다. 여기서의 찬양은 주님의 높여드리는 것을 노래로 표현하며, 고백하겠다는 고백이었다. 


그 이후로 나는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정말 즐겁고 가장 기쁜 일이되었다. 

사실 요즘도 예배 시간에 나는 계속해서 찬양을 인도한다. 찬양을 인도하지 않을 때에도 목소리 높여 찬양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사실 그 시간이 되면 나는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높이기 위해 정말 열심으로 찬양을 한다. 


언젠가 성도님 한분이 내게 물었다. "목사님, 목사님은 작은 모임이든 큰 모임이든 찬양하는게 항상 똑같아서 은혜가 됩니다" 

사실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기분이 좋았던 것이 사실이다. 동시에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누군가가 나를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것은, 주님께서도 나를 이렇게 생각해 주신다는 마음을 전달 해 주시는 것이 아닐까? 라는 혼자만의 생각을 해 보았기 때문이다. 


그 후로, 나는 교회를 개척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아내와 둘이 찬양을 할 때에도, 지금 많은 성도들과 함께 주일에 찬양을 할 때에도 내 마음과 열정은 변함없이 주님을 찬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교만한 마음이 아니라,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이 그렇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시편 기자의 고백이 무슨 마음인지가 느껴진다. 

여호와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나는 안디옥 교회 성도들이 보는 앞에서 지키겠다고 계속해서 고백할 수 있다. 그리고 내 마지막 서원은 "내가 죽는 그 순간에도 예수님을 찬양하며 숨을 거두게 해 달라는 것" 이었기에, 내 평생에 여호와를 찬양하는 삶으로 살아가길 원하고, 오늘도 그렇게 살아내길 결단해본다. 


사랑의 주님. 오늘도 제 입술을 통해 여호와를 노래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향한 서원이 마지막 날까지 이루어지게 해 주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저의 마음의 중심이 안디옥 교회 성도님들에게도 전해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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