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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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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행할 기이한 일을 보기 위하여 스스로를 먼저 성결하게 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14일2025 #금요일 #여호수아3장1_8절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렀고, 거기서 언약궤를 멘 레위 제사장들이 움직일 때 그 뒤를 따라 움직이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실 기이한 일들을 보기전 스스로를 성결하게 함으로 준비시키고 제사장들에게 언약궤를 메고 백성을 앞서가게 시킨다. 여호와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그와 함께 있는 것을 백성들이 알게 하리라 말씀하시고, 요단강에 이를 때에 제사장들에게 물에 들어가게 하라 말씀하신다. 


여호수아 3:5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스스로를 성결하게 함으로 내가 행할 기이한 일을 보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오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앞으로 일어날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될 것이고, 그것으로 모세에게 함께 하셨던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함께 하심을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알게 될 것임을 말씀해 주신다. 


그런데 그 기이한 일을 보기 위해서 한가지를 말씀하시는데, 그것은 성결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보기 위해서 스스로를 먼저 성결케 해야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일까? 


이 말씀을 오늘 내게 적용을 시켜 보면, 주님의 행하신 일들을 보기 위해서 나 또한 스스로를 성결케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씀으로 다가온다. 

그렇다면 스스로 성결케 한다는 것은 무슨 말일까? 

회개해야 한다는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 나의 죄가 씻김을 받았고, 나는 이것을 믿는다면, 매일 매일 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 나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님께서 내 죄를 용서하여 주셨음을 깨닫지 못하면, 나는 진정한 주님의 은혜를 깨달을 수 없게 된다. 왜냐하면, 내게 일어난 가장 기이한 일은 죄로 이미 하나님과 단절되어 영이 죽어버린 내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주셔서 다시 살리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일이기 때문이다. 


이 죄의 용서함에 대한 믿음으로 나를 먼저 회개하며 성결케 하지 않으면, 그 외에 하나님의 은혜는 온전한 그분의 공로가 아닌, 나의 열심을 그 은혜에 접목시킬 수 밖에 없게 된다. 그럴 때 내 안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이상 온전하게 자리잡지 못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기이한 일들이 무엇인지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나를 성결하게 하는 것. 하나님의 기이한 일을 볼 수 있는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함을 깨닫게 하신다. 

2026년도의 어스틴 안디옥 교회에 허락하신 말씀과 표어가 정해졌다. 오늘 아침에는 그 표어를 구체적으로 경험하기 위한 지침을 허락 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 


오늘 하루도 나는 주님의 기이한 일을 보기 원한다. 그렇기에 오늘 이 아침에도 먼저 나의 죄를 회개하며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으로 하루를 시작해 본다. 


사랑의 주님. 주님의 기이한 일들을 보게 해 주시옵소서. 먼저 회개하게 하시고, 나의 죄를 주님께 고백함으로 주님이 이미 행하신 기적을 깨닫게 하시고, 오늘도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내게 허락하실 은혜들을 경험하게 하시고, 그것이 주님의 역사임을 깨닫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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