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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8월28일_2026 #금요일

1. 지난 수요일 back porch 에 있는 음향 시스템을 전부 바꾸었다. 미국교회 분들이 많이 사용을 할텐데 나만 알고 있으면 안되기에, 오늘 아침에는 교회에서 음향 시스템 매뉴얼을 만들어 교회와 담당자들에게 비치를 해 두도록 드렸다. 새로운 시스템에 대해 고마워하면서 조만간 있을 큰 행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안디옥 교회도 미국교회도 서로 더 좋은 시스템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되길 기도해본다. 뭔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감사하다. 


2. 매뉴얼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있었는데, 미국교회에 다 비치가 되어 있어서 감사했다. 내가 필요하다 생각했던 용품들은 대부분이 비치가 되어 있어서 무엇을 하더라도 참 편하다. 그리고 내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서 그 또한 감사하다. 덕분에 매뉴얼도 코팅을 잘 해서 비치 할 수 있었다. 


3. 네팔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네팔을 위해 사랑의 헌금을 보내는 것에 대해 나누었는데, 벌써부터 헌금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안디옥 교회가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공감하고 기도하고 도울 수 있게 된 것이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도움을 더 많이 받았던 교회인데 말이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혜를 흘려보내는 안디옥 교회가 되는 것 같아 감사하다. 


4. 경험을 해봐야 한다.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시도를 해 보고, 직접 경험을 해 보면 그 다음에 어떻게 할것인지를 깨닫게 된다. 오늘도 경험을 했다. 오늘의 경험은 다음에 다시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었다. 결과가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시도를 해 보지 않았다면 계속 마음에 남았을텐데, 도전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경험하지 않으면 판단할 수 없으니,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수련회 영상과 사진을 올렸더니 강사로 오셨던 목사님께서 댓글을 남겨 주셨다. 진심으로 행복해 보이는 성도들이 보이신다는 말씀에 감사했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날이 갈수록 더욱 더 행복한 교회가 되길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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