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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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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은 패망의 선봉임을 잊지 말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7월26일2026 #주일 #에스겔31장1_18절


여호와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에스겔에게 애굽에 선포하라고 말씀을 주신다. 애굽 왕 바로와 그 무리를 레바논 백향목에 비유하시며, 그들은 크고 번성해 큰 나라들이 그 그늘 아래 거주했으나, 하나님은 교만해진 그들을 포악한 민족에게 넘기실 것이라고 하신다. 에덴의 어떤 나무보다 아름다웠던 바로와 그의 군대는, 할례받지 못하고 죽임당한 자 가운데 누울 것이라고 하신다. 


에스겔 31:10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의 키가 크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아서 높이 솟아났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은즉"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허락하신고, 다른 이들에게 그늘이 될 수 있는 은혜를 허락 해 주셨을 때에는, 그 은혜가 어디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내 능력이 아님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애굽은 그러지 못하였다. 에덴의 어떤 나무도 그 아름다움과 위엄을 따를 수 없었고, 시기 할 정도였다고까지 표현을 하고 있지만, 결국 그로 인하여서 교만해졌다고 말씀을 하시며, 그것이 심판의 원인이 되어버렸음을 알 수 있다. 


매 주일 어스틴 안디옥 교회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기억하고 지켜내야 할 것은 내 마음이다. 주님께서 허락 해 주신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하는 것. 

잠언 16:18절 말씀을 기억하자. 

교만한 마음은 패망의 선봉이다. 뿐만 아니라 그 교만은 거만함으로, 결국 그 거만함으로 인하여 넘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교회를 들어서면서 항상 기억하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가진 것이 없고, 아는 사람이 없는 그 때에 미리 예비하신 것을 허락하셨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주님의 인도하심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를 기억하자.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내가 서지도 못하였고, 아무것도 아님을 기억하여 항상 모든 일에 주님의 이름만 높여드리는 하루 하루를 낮아진 마음으로 살아내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나에게 허락하신 십자가의 그 사랑부터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지금 어떻게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는지까지... 하나 하나 교회를 들어가고 나가면서 잊지 말게 하소서. 거룩한 주일. 오늘도 그 은혜에 오직 감사로 주님 앞에 예배 드리게 하시고, 저의 교만한 마음의 뿌리까지 겸손함으로 바꾸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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