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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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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야 할 자들을 부지런히 찾아가서 만나 위로와 격려를 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1월2일2025 #주일 #디모데후서1장9_18절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부르신 이유는 당신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셨다. 바울은 이 복음을 위하여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은 것이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들은 복음을 본받아 지키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에게 부탁한 것을 지키라 한다. 바울은 자신을 섬겼던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길 간구한다. 


디모데후서 1:17 "로마에 있을 때에 나를 부지런히 찾아와 만났음이라" 


"부지런히 찾아가서 만나 위로와 격려를 해 주어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바울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부르신 이유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위함이다. 그렇기에 사도바울은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였고, 어떤 상황에서도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 진리의 말씀만 가르치고 전하였던 것이다.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고 함께 했던 이들이 많이 있지만, 그가 갇히고 어려움을 당하니 복음이 실제인가에 의심을 품고 떠난 이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오네시보로는 끝까지 바울을 떠나지 않았고, 부지런히 찾아가서 바울을 만났다. 


얼마나 힘이 되었을까? 바울은 변하지 않는 복음을 함께 기대하고 함께 마지막 날을 기다릴 수 있는 자가 있다는 사실에 지금 감옥에서 죽음을 기다리면서도 힘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는 중에, 내가 부지런히 찾아가 만나야 할 자들이 있음을 깨닫게 하신다. 꼭 바울과 같은 사람들이 아닐지라도, 복음을 믿다가 어려가지 어려운 상황에 처허가 된 이들이 많이 있다. 교회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적인 문제로 상처를 받거나, 뭔가를 함께 동참하고 싶은데 상황적으로 어려워 함께 할 수 없어 교회를 나가지 못하는 이들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교회를 떠나있고, 복음에서 멀어진 이들이 있다면, 그들을 부지런히 찾아가서 만나고 위로와 격려를 해 주어야 함을 깨닫게 하신다. 


그리고 이제 연말인데, 선교사님들에게도 자주 연락을 드리고, 교회적으로도 위로와 격려가 될 만한 무언가를 해 드리면 좋지 않을까? 라는 마음을 주신다. 


부지런히 찾아가서 만나야할 자들을 알려주실때마다, 실천하되, 교회적으로도 이런 부분을 함께 찾아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 


사랑의 주님. 주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우리들이, 주님의 뜻에 동참하여 복음을 전하다가 여러가지 문제로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혹 지금도 그 어려움으로 인해 교회를 떠난 자들이 있다면 찾아가겠습니다. 만남의 기회를 허락해 주소서. 그리고 바울과 같이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힘들어하는 선교사님들이 있다면, 연말을 맞이해 선교사님들에게 조금의 위로와 격려의 연락을 드릴 때, 새 힘을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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