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아가자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7월6일2026 #월요일 #시편110:1-7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서 권능의 규를 보내시고, 권능의 규를 받은 주님은 여호와의 오른편에 앉으셔서 원수를 다스리신다고 선포한다. 주님의 권능의 날에 거룩한 옷을 입은 주의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고, 청년들이 주께 나온다 말씀하신다.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 되신 주(예수님)님은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시고, 심판하실 것이다.
시편 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내가 다스리는 그 날에, 나의 백성들은 세상에서 구별되고 즐겁게, 그리고 계속해서 새벽의 이슬같이 일어나 나에게 나올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스리시는 날은 언제일까?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임 당하셨지만, 삼일만에 부활하심으로 사망 권세를 이기셨다. 이미 예수님의 통치는 시작이 되었다.
그리고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은 더이상 죄와 사망의 권세에 묶이지 않고, 세상에서 구별되어 자신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으로 즐겁게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그 날, 새벽이슬과 같이 수 많은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주님 앞에 나아오게 되는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미 시작된 예수 그리스도가 통치하시는 나라에서 이루어져가는 주님의 백성들의 삶속에 들어가 있는 나를 보게 해 주신다.
내가 원수와 대적자들을 이길 수 없다. 하지만, 나를 택하시고 부르신 예수님께는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의 규(지팡이)가 들려있고, 원수들을 이기셨기에, 그분 안에 거하면 그 승리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승리를 아는 자들은 더이상 슬퍼할 필요가 없다. 상황과 환경에 낙심하고 좌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오늘도 나는 패배주의의 영성이 아닌,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삶의 패배의식이 깃들려하는 모든 영역에 승리를 선포하며 세상에서는 구별되게, 여호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단한다.
이미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승리가 내게 있음을 믿음으로, 낙심하지 않는 오늘을 살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오늘 하루의 삶 속에서 제 마음에 패배주의의 영성에 찌들어 있거나, 세상속에서 그런 일들을 마주할 때, 원수들에게 이미 승리하심으로 원수들을 다스리시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게 하여 주소서. 그렇게 오늘도 주의 백성으로 새벽이슬과 같은 청년으로 즐거이 주님앞에 헌신하며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