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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16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월13일_2026 #화요일

1. 오전에 해충 방역을 하시는 분이 오셨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집을 지을 때 부터 해충을 방역하기 위한 구조로 설계가 되어져 있다고 한다. 건물 외벽에 붙어있는 무언가에 약을 주입하여 분사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 뭔가 신기하기도 하면서 이 모습을 보며 깨닫게 된 것이 하나 있었다. 건물을 지을 때부터 이런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말에, 안디옥 교회도 시작이 되는 단계에서부터 문제가 될 여지들을 미연에 방지하는 시스템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 것이다. 물론 몇가지에 부분들이 이미 내규로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들도 있는 것 같아 좀 더 고민을 해 봐야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제가 발생 한 뒤에 뭔가를 준비하는 것 보다, 문제가 없을 때부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차단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어찌 그럴 수 있을까? 그렇기에 차선책으로 문제들의 대비책과 동시에 항시 점검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이다. 귀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 감사했다. 


2. 오늘 내가 조립을 해야 하는 것이 있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었는데, 혼자 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그렇게 시작을 하다보니, 주변에 여러가지의 물건들을 사용하여 혼자서도 완성을 할 수 있었다. 물론 혼자서 하기에 시간이 좀 더 걸렸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신 지혜가 있으니, 생각을 하면 충분히 혼자서도 감당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늘 조립을 하면서 생각한것은, 처음부터 포기하고 도전도 하지 않으면 나는 아마도 혼자서는 절대 못할 것이라고 결론을 내려버렸을 것 같다. 하지만, 도전을 하면서 방법을 찾으면, 그리고 그 방법을 찾고 해결을 하면 다음에는 생각이 달라짐을 깨닫는다. 영적인 어려움을 마주할 때도, 충분히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포기하지 않으면 도전속에서 방법을 찾고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포기하지 말아야 할 또 한번의 이유를 찾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3. 아내가 큐티책을 주문하는 과정에서 온라인에 문제가 있다는 메시지를 보고, 직접 전화를 했다. 이제는 성도님들이 큐티책 주문을 많이 하게 되어서, 통화를 하면서 큐티책 주문 부수를 알려줬더니, 20권이 넘으면 배송비는 지불해야 하지만, 책값을 할인을 해 줄 수 있다고 알려주시는 것이 아닌가. 배송비와 더불어 할인률을 계산해 보니, 이제는 책값을 할인받는 것이 더 이득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전화위복이라 했던가! 문제로 인해 해결과정에서 더 좋은 방법을 깨닫게 해 주심으로 하나님의 경이로움을 오늘도 체험하게 해 주심에 감사했다.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은혜를 주시는 주님이 참 좋다. 


4. 미국교회 staff meeting 시간. 오늘은 미국교회 1년의 일정들을 꼼꼼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생각보다 오랜 시간동안 함께 살펴보았지만, 덕분에 안디옥 교회에서 준비하고 있는 여러가지 일정들과 겹치는 부분은 없는지를 확인도 해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2026년에는 성금요일 예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했다. 중요한 시간 주님 앞에 특별히 마음을 드리며 예수님을 기억할 수 있는 귀한 예배가 준비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저녁에 미국교회 찬양팀 연습을 하면서 주님께 감사했던 것은 미국교회에서 1월에 계속 안디옥 교회 주제찬양인 Our God 을 찬양한다는 것이다. 내가 찬양인도하지 않을 때에도 다른 찬양인도자가 같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우연이라고 생각이 될 수 있겠지만, 하나님 앞에는 우연이 없는 법. 분명한 메시지를 내게 허락 해 주시는 것 같아 그저 감사할 뿐이다. 주님께서는 이미 안디옥 교회에 놀라운 일을 행하고 계시는 중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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