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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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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믿기에 삶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6월13일2026 #토요일 #고린도전서15:12-19


바울은 부활은 확실한 것이며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복음이 헛된 것이고, 믿음도 헛된 것이라고 한다. 이로 인해 자신들은 거짓 증인이되고,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을 것이라고 하며, 부활이 없는 이들의 다만 이 세상의 삶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더욱 불쌍한 자가 된다고 말한다. 


고린도전서 15: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부활이 소망임을 전해야한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십자가의 죽음에서 끝나지 않는다. 십자가의 죽음에서 시작이 되어, 부활하심으로 사망 권세를 깨뜨리셨고, 승천하시고, 다시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이들을 심판하시되, 부활의 믿음을 가진 이들은 영원히 사망이 없는 천국에서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고린도교회에는 잘못된 이들의 가르침으로 인하여서 부활이 진리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또 이 말에 미혹을 당한 이들이 있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만을 믿는다면, 우리에게는 영원한 삶의 소망이 없어지고 만다. 이 땅에서의 삶이 끝이 아니기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 영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그렇기에 죄인인 우리들의 마지막은 사망을 맞이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나의 죄의 값을 대신 치뤄 주셨기에,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그 부활이 나에게도 소망이 되어, 이 땅에서의 삶은 비록 죽음을 맞이하지만, 영원한 삶으로 들어가 더이상 사망의 권세가 나에게 아무런 해가 되지 않게 된다. 쉽게 이야기하면 사망의 두려움에서 자유하게 되는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단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분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그 부활이 나에게도 허락되었으니, 유한한 이 땅을 살면서도 영원한 천국을 소망할 수 있기에, 나는 오늘도 두려움으로부터 자유함으로 하루를 살아 낼 수 있다. 


목회자이며,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는 이 부활의 소망을 안디옥 교회 성도님 뿐만 아니라 내가 아는 모든 이들에게 전해야 할 사명이 있다. 주일을 준비하는 토요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가 되는지를 예배를 통해, 그리고 교제를 통해 계속해서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결단한다. 


그리고 부활에 대한 묵상인만큼, 오늘 아이들과 함께 부활에 대해서 묵상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사랑의 주님. 부활이 소망임을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소망을 제가 아는 모든 이들과 나눌 수 있게 하시고, 그로 인해 죽음의 두려움에서 자유할 뿐 아니라, 영원한 천국을 사모하며 오늘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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