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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공개·회원 20명

#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7월2일_2026 #목요일

1. VBS 마지막날. 큰 사고 없이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하였고, 마지막 날 단체로 사진 촬영과 마지막 핫도그 파티, 그리고 우리 발렌티어들은 끝까지 뒷정리를 깔끔하게 마무리함으로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너무 기특하고 고마웠다. 주님께서 VBS 를 점점 확장해 나가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 


2. VBS 를 마치면서 내년에 대한 기대가 점점 더 크게 생기게 하심에 감사하다. 이젠 내년에는 정말 VBS 를 가지고 한국으로 선교를 떠나봐야겠다는 강력한 마음을 주신다. 함께 하시겠다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특히 일선에서 직접 영어로 섬겨야 할 Youth 아이들 중에도 마음을 주시는 것 같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처음 시작되면서부터 주신 마음이 5년째 되는 해부터 시작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큰 기대를 주심에 감사하다. 


3. 미국교회에서 많은 성도님들이 VBS 를 함께 섬겨주어서 고맙다는 말씀을 해 주셨고, 그 이야기를 나만 들은 것이 아니라, 다른 발렌티어들도 들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한 성도님께서는 우리 아이들이 이런 환경에서 함께 VBS 를 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한 일인데,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을 해 준다면서 미국교회 분들이 너무 친절하다고 말씀을 해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이기에 우리는 서로를 섬기는 것이다. 그 안에 서로를 향한 감사의 마음이 있으니, 이 얼마나 주님이 기뻐하실 일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주님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되길 기도해본다. 


4. 7월 4일이면 미국이 건국 250주년이 된다. 매 해 독립기념일이 되면 미국교회에서 퍼레이드에 참여를 하면서 퍼레이드를 구경온 이들에게 물과 사탕을 나눠주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물론 이 시간에는 여러 종교단체들을 포함 기타 다른 단체들도 참여를 한다. 그렇기에 더욱 더 열심으로 참여를 해야 되는 것 같다. 이 시간을 통해서 미국이 기독교정신으로 세워진 나라임을 더욱 기억하고, 물을 받고, 사탕을 전달받는 이들이 예수께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이런 시간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요즘은 계속 저녁에 운동을 하게 된다. 3일과 4일은 짐이 문을 닫는날이기에 오늘 운동을 하지 않으면 주일까지 4일을 운동을 못할 것 같았는데, 아내가 저녁에 함께 가자고 해서, 오늘도 운동을 할 수 있었다. 만약 혼자였다면 가지 않았을 것이다. 옆에서 함께 이끌어주는 아내가 있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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