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라도 깨닫는 자는 복 있는 사람이다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4월3일2026 #금요일 #마태복음27장45_56절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었고, 예수님께서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며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였더니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났다.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부활 후에 무덤에서 나와 많은 사람에게 보였고, 백부장과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일어난 일들을 보고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고백한다.
마태복음 27: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늦게라도 깨닫는 자가 복이 있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는 모든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자들이 있었다. 백부장과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시는 모든 과정부터,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그 이후 일어난 일들까지...
처음에는 예수님을 조롱하기도 하고, 핍박하고, 채찍질을 하면서 왜 자신들이 예수에게 이런 고문을 해야 하는지도 모른채 예수님을 대했던 자들이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면서도 침묵하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도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십자가 위에서도 하시는 말씀들을 들으면서... 그리고 죽으신 이후에 일어난 일들까지...
결국 이들은 예수님이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믿어졌던 것이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을 때도,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는 그 때에도 그들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지 못했지만, 그 후 그들에게는 믿음이 생긴것이다.
그럼 이들은 어떻게 될까? 믿음을 가진 자로서의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해보니,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 죽으신 후에도 그의 복음이 계속되고 있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이들, 이제 그들은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될 것 같다.
그래서 늦게라도 믿음을 가지게 되는 자는 복이 있는 것이다. 끝까지 복음을 외면하고, 십자가를 믿지 못하는 자들은 안타깝지만, 거기까지인데, 마지막에라도 복음을 믿는다면, 그는 은혜를 입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이에 상관없이 복음을 전해야 한다. 늦게라도 깨달을 자가 있을 수 있으니, 어르신들께 더 복음을 전해야 한다. 십자가의 복음은 나의 영혼을 살리는 복음이기에, 이제라도 믿으면 죽었던 나의 영혼이 소생한다. 그것이 약속의 말씀이다. 이 말씀만 온전히 전하는 내가 되길 원한다.
사랑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연령에 상관없이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예수가 없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복음이니, 그들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날까지 복음을 쉬지 않고 전하게 하소서


